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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자체 기술로 현대적인 빛섬유레이저절단기 연구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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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2-06

북 매체 ‘메아리’는 “국가과학원 조종기계연구소의 과학자들이 현대적인 기계제품들을 우리 식으로 개발생산하는데서 의의가 큰 빛섬유레이저(광섬유레이저)절단기를 훌륭히 연구제작하였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이곳 연구집단은 첨단돌파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거리측정을 신속 정확히 진행할 수 있는 성능이 좋은 추종장치를 설계제작하였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또 매체는 “추종장치와 결합 가능한 조종체계개발을 맡아 나선 과학자들은 지난 시기 우리 식의 CNC조종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 얻은 귀중한 경험과 성과에 토대하여 레이저절단기의 성능지표들을 충분히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면서 “레이저절단기의 기계체계제작을 맡은 과학자들도 원가를 낮출 수 있도록 구조설계를 합리적으로 진행하였으며 과학기술적 요구를 엄격히 지켜나갔다”고 연구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마침내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높은 수준에서 설계제작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조종기계연구소 일꾼들과 과학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비상한 창조적열정에 의해 가공정밀도가 높은 우리 식의 빛섬유레이저절단기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제작되게 되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파이버레이저(광섬유레이저)란 광섬유를 이용하여 레이저 컷팅 빔을 발산하는 장비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수많은 원자를 자극하여 빛을 흡수하게 하고 다시 빛에너지로 방출하게 만들게 되는데 이런 과정에 이득매질이 필요한데 이 이득매질을 광섬유(빛의 전반사가 일어나도록 한 광학적 섬유)를 이용하여 빛에너지를 발산하는 원리이다.

 

절단력이 우수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널리 보급화된 CO2레이저는 이득매질을 헬륨과 질소를 혼합한 탄산가스(Co2)를 이용한 것이며 방전에 의해 원자를 자극시키는 방식이다.

 

파이버레이저의 장점으로는 Co2 레이저에 비하여 소비전력이 60%~70% 수준으로 낮아 낮은 전력으로 절단 및 가공이 가능하며 작동 대기시간이 Co2에 비하여 적다. 아울러 박판 가공절단에 우수한 품질과 높은 가공속도를 보인다. 

 

파이버레저이는 좋은 빔 품질과 높은 출력,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 등으로 부품 절단, 용접, 열처리,클래딩, 마킹, 등의 기본적인 분야에서 부터 자동차 생산라인, 조선 산업, 군사용등의 산업 및 방산분야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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