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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 전략으로 혁명승리 이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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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07

 

북의 노승일 김일성종합대학 교원이 북에서 강조하는 인민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에 대해서 해설하는 글을 <조선의 오늘>에 발표했다.

 

북에 대한 이해를 바로 하는 것은 통일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문제이기에 글을 소개한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인민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혁명적당의 생명이며 조선노동당의 3대전략이라고 <조선의 오늘>은 밝혔다.

 

<조선의 오늘>우리 당은 앞으로도 인민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의 3대전략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매진할 것이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노승일 교원은 <인민중시>3대 전략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데 이는 <인민>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해나가는 결정적 역량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적 요구와 이익을 끝까지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혁명과 건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혁명하는 당이 의거해야 할 기본 역량은 인민대중이며 우리 당이 장장 70여년세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올 수 있은 것은 인민을 하늘같은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 왔기 때문이라고 글에서 강조했다.

 

이어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것이라고 글은 밝혔다

 

이어 <조선의 오늘><군대중시>에 대해서 혁명과 건설은 항시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반혁명세력과의 치열한 힘의 대결 속에서 진행되기에 힘의 정책에 매여달리는 제국주의자들과 반혁명세력과의 투쟁에서는 말과 글, 시위와 같은 것이 통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글은 적수공권으로는 언제가도 정의와 진리가 승리할 수 없고 제국주의자들과 반혁명세력의 책동을 제압분쇄할 수 있는 강위력한 혁명무력이 없이는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 수 없기에 혁명하는 당이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이 앙양에로 이끌어나가자면 군대를 중시하여야 하며 군대중시에 혁명적당의 불패의 힘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조선노동당은 조국과 혁명을 철옹성같이 보위하며 인민의 안녕과 생명재산을 믿음직하게 지켜낼 수 있는 불패의 군력을 마련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으며 조선노동당은 혁명무력건설과 나라의 방위력강화를 제일차적인 국사로 내세웠으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강위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적대세력들과의 대결전에서 연전연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글은 우리 조국이 무진막강한 군력을 가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됨으로써 지난날 열강들의 각축전장으로 수난 많던 조선반도의 지정학적 숙명론은 이미 과거사로 되었으며 공화국은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글은 조선노동당은 군대중시를 변함없는 전략적 노선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계속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그 어떤 원수들의 도전도 단호히 쳐 물리치고 최후승리의 직선주로를 따라 더욱 억세게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선의 오늘><청년중시>에 관한 사상에 대해 설명했는데 청년들은 나라와 민족의 꽃이며 사회의 가장 활력 있는 부대, 혁명의 계승자들이라고 청년들의 지위를 밝혔다.

 

글은 우리 당은 창건 첫 시기부터 혁명의 장기성을 내다보고 청년중시를 전략적 노선으로 내세웠으며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키워왔다며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청년중시사상과 현명한 영도 밑에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년대들을 영웅적 위훈과 자랑찬 승리로 빛내며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왔다고 주장했다.

 

글은 계속해 청년들을 떠난 우리 혁명의 어제와 오늘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다조선노동당의 남다른 긍지는 혁명의 전도와 민족의 장래를 떠메고나갈 청년대군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며 우리 당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청년중시정치를 높이 받들어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백만 자루, 천만 자루 품도 아끼지 않았기에 오늘 우리나라는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청년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대강국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글은 오늘 우리 청년들은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격전장들마다에서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키워온 청춘의 힘과 지혜,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발휘하고 있기에 청년대군을 시대의 주인으로,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열에 내세우고 청년들이 사회주의강국의 문패를 남 먼저 달게 하려는 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밝혔다.

 

<조선의 오늘>인민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의 3대전략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 말 것이라고 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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