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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북측과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협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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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07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과 관련해서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합의된 대로 가급적이면 연내 답방하는 방향으로 북측과 협의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본적으로 (북한이) 합의대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는 북측에서 구체적 답은 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은 북 비핵화와 북미관계, 남북관계 측면에서 상당히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7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소장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천해성) 차관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개성에서 진행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소장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오늘 회의는 남북 정상 간 합의사항 이행을 점검하고, 관련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남북연락사무소 소장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이유진 부대변인은 소장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이 논의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소장회의는 통상적으로 남북 간 현안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이다. 예단해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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