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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근처에서 유엔지원 아래 예멘평화회담 진행 중

예멘군과 하디군 사이 스톡홀름 예멘평화회담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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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12-07

스톡홀름 근처에서 유엔지원 아래 예멘평화회담 진행 중

 

레바논의 알 마스다르의 보도에 의하면 12월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교외 림보도심에서 예멘군(후티)측과 사우디가 지원하는 예멘 전 대통령 하디측 사이에 예멘 평화를 위한 회담이 유엔의 지원아래 진행되고 있다.

 

마스다르는 12월 6일 자에서 “스톡홀름 근처에서 유엔지원 예멘평화회담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가 지원하고 있는 만수르 하디 측과 예멘군(후티)측 사이에 예멘전쟁을 끝내기 위해 현지 시간 12월 6일(목요일) 스웨덴의 림보 도심에서 유엔의 후원으로 평화회담이 시작되었다.

 

예멘 양측의 예멘 평화를 위한 회담이 시작된데 대해 스웨덴 외교부 장관 마르곳 왈스트롬과 예멘 유엔특사인 마틴 그리피스는 적극적으로 환영을 한다고 하였다.

 

그리피스 예멘 유엔특사는 양 당사자는 “수감자, 구금자, 실종자, 강제로 구속된 개인 및 가택연금 상태의 개인의 교환에 관한 협약에 서명하기로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고 마스다르가 전하였다. 또 그리피스는 “이것은 현지인들에게 커다란 찬사를 받는 일이다.”고 추가적으로 말을 했다고 한다.

 

또 스웨덴 외교부장관 왈스트롬은 “마틴과 유엔이 이끄는 이 과정에 건설적으로 그리고 선의로 진정으로 참여를 하는 것은 이제 여러분 예멘 두 당(사자)에 달려있다. 그리고 당신들의 미래는 여러분들에게 달려있다.”고 예멘의 두 회담 당사자들에게 말했다.

 

왈스트롬의 말에 그리피스는 “그건 해결할 수 있습니다,”라고 (예멘)전쟁에 대해 말했다. “그것은 해결가능하며, 우리에게는 형평성과 정의와 예멘 인민의 열망의 맥락에서, 유엔 안보리 결의안의 맥락에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덧붙였다고 마스다르가 보도하였다.

 

계속해서 그리피쓰는 “전쟁을 끝내는 것은 필수적이지만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선례적인 조건은 아니다.”고 말했다. “우리는 전장에서 일어나는 일과 무관하게 평화로운 해결책에 대한 전망과 관련하여 계속해서 대화를 할 것입니다.”라며 이번 회담으로 예멘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없겠지만 최종적으로 예멘의 평화정착을 위해 계속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혔다.

 

한편 마스다르는 유엔이 평화회담 재개를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1월에 후데이다흐 주변에서 사우디주도연합군과 후티전사들 간에 전투가 다시 격화되었다고 하여 회담진행과는 별개로 현재 예멘전쟁이 매우 격화되어 양 측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하였다.

 

마지막으로 마스다르는 유엔이 후원하는 9월 평화회담은 후티대표단이 회담장에 나오지 않아서 실패를 하였다며 지난 9월 예멘평화회담이 실패를 하였음을 보도하였다.

 

물론 현재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예멘 내의 양 당사자들인 예멘군(후티)과 만수르 하디세력 사이에 평화회담이 진행이 되고 있지만 한 번의 회담으로 모든 예멘의 문제가 해결 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자명지사이다. 현재 예멘에서는 사우디가 지원하고 있는 연합군들과 이에 맞선 예멘군 사이에 격렬한 전투가 이전보다도 더 심하게 벌어지고 있다.

 

아마도 이번 회담만으로 예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건 예멘전을 뒤에서 조종하여 일이킨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또 지역의 패권을 위해 예멘을 침략한 사우디와 그 연합국들이 4년여 간의 예멘전에서 당초 얻고자 했던 그 어떤 것도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 편에서는 회담을 지속하면서 또 다른 편에서는 예멘에 대한 침략적인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것으로 전망이 된다.

 

 

----- 번역문 전문 -----

 

스톡홀름 근처에서 유엔지원 예멘평화회담 시작

 

편집국 - 2018년 12월 6일

 

▲ 사우디지원 예멘정부과 후티군 사이에 4년여 간 이어진 예멘전쟁을 끝내기 위해 목요일 스웨덴 림보 도심에서 유엔 후원으로 평화회담이 시작되었다. 스웨덴 외교부 장관 마르곳 왈스트롬과 예멘 마틴 그리피스 유엔 특사는 2016년 이후 첫 번째로 열리게 되는 두 대표들 간의 평화회담을 환영하였다.     ©이용섭 기자

 

사우디지원 예멘정부과 후티군 사이에 4년여 간 이어진 예멘전쟁을 끝내기 위해 목요일 스웨덴 림보 도심에서 유엔 후원으로 평화회담이 시작되었다.

 

스웨덴 외교부 장관 마르곳 왈스트롬과 예멘 마틴 그리피스 유엔 특사는  2016년 이후 첫 번째로 열리게 되는 두 대표들 간의 (평화)회담을 환영하였다.

 

그리피쓰는 양 당사자는 “수감자, 구금자, 실종자, 강제로 구속된 개인 및 가택연금 상태의 개인의 교환에 관한 협약에 서명하기로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현지인들에게 커다란 찬사를 받는 일이다.”고 그는 덧붙였다.

 

“마틴과 유엔이 이끄는 이 과정에 건설적으로 그리고 선의로 진정으로 참여를 하는 것은 이제 여러분 예멘 두 당(사자)에 달려있다. 그리고 당신들의 미래는 여러분들에게 달려있다.”고 왈스트롬이 당사자들에게 말했다.

 

“그건 해결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리피쓰가 (예멘)전쟁에 대해 말했다. “그것은 해결가능하며, 우리에게는 형평성과 정의와 예멘 인민의 열망의 맥락에서, 유엔 안보리 결의안의 맥락에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계속해서 그리피쓰는 “전쟁을 끝내는 것은 필수적이지만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선례적인 조건은 아니다.”고 말했다. “우리는 전장에서 일어나는 일과 무관하게 평화로운 해결책에 대한 전망과 관련하여 계속해서 대화를 할 것입니다.”

 

유엔이 평화회담 재개를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1월에 후데이다흐 주변에서 사우디주도연합군과 후티전사들 간에 전투가 다시 격화되었다.

 

유엔이 후원하는 9월 평화회담은 후티대표단이 회담장에 나오지 않아서 실패를 하였다.

 

 

----- 원문 전문 -----

 

UN-backed Yemen peace talks kick off near Stockholm

 

By News Desk - 2018-12-06

 

▲ 사우디지원 예멘정부과 후티군 사이에 4년여 간 이어진 예멘전쟁을 끝내기 위해 목요일 스웨덴 림보 도심에서 유엔 후원으로 평화회담이 시작되었다. 스웨덴 외교부 장관 마르곳 왈스트롬과 예멘 마틴 그리피스 유엔 특사는 2016년 이후 첫 번째로 열리게 되는 두 대표들 간의 평화회담을 환영하였다.     © 이용섭 기자

 

UN-sponsored peace talks between the Saudi-backed Yemeni government and Houthi forces began in the Swedish town of Rimbo on Thursday, in a bid to end almost four years of war in Yemen.

 

Swedish Foreign Minister Margot Wallstrom and United Nations Special Envoy for Yemen Martin Griffiths welcomed the two delegations for talks, the first since 2016.

 

Griffiths announced that the parties had agreed to sign an agreement “on the exchange of prisoners, detainees, the missing, the forcibly detained and individuals places under house arrest.”

 

“This is a huge tribute to those here present,” he added.

 

“It is now up to you, the Yemeni parties, to truly engage constructively and in good faith with Martin and this UN-led process. And you are in charge of your own future,” Wallstrom told the parties.

 

“It can be solved,” Griffiths said about the war. “It is resolvable, there is a way that we can resolve the conflict in the context of Security Council resolution, in the context of equity and justice and the aspirations of the Yemeni people.”

 

“Stopping the war is essential, but it is not a condition precedent to discussing how to resolve the conflict,” Griffiths continued. “We will continue to talk together about the prospect for a peaceful solution frankly irrespective of what happens on the battleground.”

 

Fighting between Saudi-led coalition forces and Houthi fighters flared up again around Hodeidah in November, despite the United Nations pushing for a resumption of peace talks.

 

UN-sponsored peace talks in Geneva in September failed after the Houthi delegation didn’t show up for the consul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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