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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교향악단 120회 정기공연 안내

미국의 심장에서 음악 포송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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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8-12-26

 

▲     © 이정섭 기자

 

우륵교향악단의 120회 공연

 

 

▲ 지휘자겸 단장인 리준무 선생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미국의 심장 맨하탄에서 음악 포성을 울리며 우륵교향악단이 120회 정기공연을 갖는다고 한다.

 

세상에 음악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사람들은오아시스가 없는 사막일 것이라고 말한다. 맞다. 거칠고 괴로움만 가득한 세상일 것이라는 상상을 해본다.

 

이번 120회 정기공연을 올리는 우륵 교향악단은 지난 1981년부터 근 40년 가까이 정력적인 공연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서양의 고전음악은 물론이고 미국사람들이 사랑하는 포스터와 스자의 음악을 연주해 오면서도 우륵 심포니는, 이민자의 척박한 땅에 아름다운 우리문화를 심는 친선적 활동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조선의 신년사가 발표된 뒤 일어나고 있는 평화의 물결은 동계올림픽을 기해 남.북 예술단의 교환방문공연이 성사되었고 마침내 4.27에는 판문점평화선언을 이끌어 내어 우리민족의 숙원인 자주적 조국통일이 목전에 와 있다는 벅찬 감격에 설레고 있다.

 

평화의 열기는 전세계로 파급되어 조미회담을 이끌어 내었고 마침내 역사적인싱가포르선언을 온 세상에 선포하게 되었다. 세계가 목마르게 기대하는 평화의 물결은 불신과 대결의 부조리를 말끔히 씻어버리고 평화와 번영을 불러오는 화해와 협력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게 하는 굳건한 토대를 이룩해 놓았다. 정말로 우리는 세계가 우러러보는 위대한 민족으로 되었다.

 

이러한 감격의 시대에 펼쳐지는 우륵 교향악단의 120회 정기공연은 대를 이어가며 피어날 아름다운 화원을 꾸미는 귀한 씨앗이 될 것으로 확신하는 바이다.

 

 

-공연종목-

 

관현악발걸음’/ 강영걸의 첼로협주곡축원’/ 쌩상의 첼로협주곡/ 김병화의 관현악조곡조선의 태양

 

브람스교향곡 4번 전악장 그리고 관현악편곡눈물젖은 두만강과 타향살이

 

출연: 지휘 리준무단장, 이시원부지휘자, 김희은첼로연주가

 

장소:뉴욕시내 카프만뮤직센타 201915() 저녁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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