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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1월 5일, 이창기 기자 49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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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보
기사입력 2019-01-01

2019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온 겨레는 올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더 자주 만나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발전을 안아올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은 남과 북 해외 8천만 겨레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과 남북정상회담을 열렬히 환영하고 기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역사가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서 온 민족이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외세가 아닌 우리 민족의 하나된 힘으로 반드시 통일을 이뤄야 합니다. 우리 민족 앞길에는 밝은 미래만이 있습니다.

 

이창기 기자도 마지막까지 통일을 위해 온 생을 바쳤습니다. 저희 자주시보도 이창기 기자가 그토록 염원했던 자주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전진하겠습니다. 

 

이창기 기자를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행  복 

 

           (2012년) 이창기

 

 

값비싼 맛난 음식

배부른 것이 행복인가

좋은 집, 안락한 차

부러운 눈길이 행복인가

꺄르르 까꿍 아이 재롱에

웃음꽃 피는 가정이 행복인가.

그래 그것도 행복이겠지  

 

허나 비길 수 없어라

그 행복의 품인 조국

그 조국을 위해 일하는 행복  

 

그 조국을 이상사회로 가꾸어 가는

참된 진보의 길

모두가 주인되는 인간해방의 길

그 길에 헌신하는 행복

비할 데 없어라  

 

비바람 폭풍우 몰아치는 시련의 길

누구도 가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

그 길을 동지들과 어깨 걸고 함께 걷는

벅찬 행복

영원한 행복이어라

정녕 참된 행복이어라

 

▲ 2019년 1월 5일 오전 11시 마석모란공원에서 故 이창기 기자 49재를 지냅니다.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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