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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7~10일 중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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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08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7일 오후 평양역을 출발하고 있다. 리설주 여사도 함께 동행한다.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리설주 여사와 함께 ‘7일부터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조선중앙방송이 8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8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습근평 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201917일부터 1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됩니다라고 보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리설주 여사와 함께 17일 오후 평양을 출발하셨다김영철 동지, 리수용, 박태성, 리용호, 노광철 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과 함께 떠났다고 전했다.

 

7일 밤 북 고위급 인사가 탄 것으로 보이는 북의 열차가 7일 밤 1015분께 단둥시 기차역을 통과했다는 다수의 언론보도가 있었는데, 북의 언론을 통해 확인이 된 것이다.

 

지난해 3차례 북중정상회담을 통해 양 국은 전략적인 의사소통과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강화되었다고 북은 신년사를 통해 평가한 바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이번 방중은 신년사에서 밝힌 북의 구상을 비롯한 한반도의 주변정세에 대해서 중국과 서로 소통하고 긴밀한 합의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새해 초부터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위원장의 2019년 행보는 지난해보다 더욱 빨라지고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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