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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새로운 계통병렬변환기 풍력발전기에 도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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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1-09

 

북 매체 ‘메아리’는 “국가과학원 조종기계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자연에네르기의 효과적 이용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전력문제 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경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야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의 하나는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매체는 과학연구사업에서 성과 중의 하나가 “풍력발전기를 이용하여 생산된 전기에네르기를 국가전력망에 직접 넣어주는 새로운 계통병렬변환기도입을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곳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세계적발전추세에 맞게 풍력에네르기를 효과있게 이용하여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바지할 열의 드높이 두뇌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려나갔다”고 매체는 언급했다.

 

결국 “연구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이들은 모든 부분품들의 구성과 제작설치, 조종방법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공화국에서 처음으로 축전지 대신 하였다”며  “동작상태에 대한 실시간 감시와 이력관리, 자동조종을 진행할 수 있는 이 변환기는 각이한 바람속도에서 최대의 출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이에 매체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이들은 인민경제 여러 단위에 풍력발전기계통병렬변환기를 적극 도입하기 위한 탐구전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중앙통신 2018년 6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북의 전력공업연구소에서 태양빛 발전체계의 역변환 기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개발했다.

 

통신은 "전력계통 병렬형 체계의 핵심요소인 역변환기 개발에서 나라의 현실적 조건에 맞게 새로운 조종방법을 찾아내어 변환기의 성능을 높였다"며 "전력관리를 과학화하고 사용이 편리하도록 대면부의 요소들을 합리적으로 구성하였으며 조작 프로그램들도 높은 수준에서 개발하였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 통신은 “역변환기를 결합한 새로운 전력계통 병렬형 체계는 이미 여러 곳에 도입되어 경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 체계를 도입한 삼천리조명기구 공장에서는 수백대의 축전지를 쓰지 않고도 필요한 전력을 자체로 생산보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6개월간 수만 킬로와트시(kW·h)의 전기를 국가전력계통에 넣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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