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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미국 개입과 간섭은 날강도적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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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9-01-09

 

조선의 로동신문과 통일의 메아리는 우리 민족의 화해와 협력 통일 논의에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미국은 싱가폴 성명에 반하는 날강도적 처사를 중지해야 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통일의메아리는 9일 김정은 동지의 역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거족적인 통일애국운동에 한 몸 바칠 열망으로 들끓고 있다며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메아리는 지난해 우리 공화국은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하며 민족의 화해단합,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 “적대와 불신으로 치달았던 북남관계에서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게 된 것은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 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을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확고한 결심 밑에 이룩된 민족사적 사변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 수 없다.”사대와 외세의존은 자체의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게 함으로써 나라와 민족을 망국의 길로 떨어지게 한다.”고 주지했다.

 

아울러 남에 대한 의존심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들며 나라를 망하게 하는 아주 위험한 독소이며 사람이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만 쳐다보면 열린 구멍도 보지 못합니다. 자기를 하찮은 존재로 여기면서 제힘으로 능히 할수 있는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며 자그마한 일을 놓고도 도움만 바라게 되고 남에게 빌붙게 되며 그렇게 되면 어쩔 수 없이 그의 손발노릇을 하게 된다.”고 외세 의존이 예속의 길임을 천명했다.

 

그러면서 나라들 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체로 살아나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계속 남에게만 의존하면 눈뜨고 나라의 운명을 망칠 수 있다.”고 사대주의 해악을 역설했다.

 

, “지금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채택이후 미국은 저들의 승인이 없이는 남조선이 제재를 해제할 수 없다고 떠들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방적인 요구와 제재압박을 들이대는 한편 속도조절론을 꺼내들고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사사건건 간섭하면서 북남 선언 이행에 한사코 제동을 걸고 있다.”고 외세 언급이 미국임을 분명히 했다.

 

매체는 이것은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적극 이행하고 민족자주를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우리 겨레에 대한 개입과 간섭이며 싱가폴 조미공동성명에도 배치되는 날강도적 처사 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어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북남관계는 외세의 일방적인 지시에 따라 좌우될 수 없으며 호상신뢰에 기초하여 서로 상응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이미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체제수립의 기본원칙으로 자리 잡았다고 하면서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말고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계속해 진보적인 언론, 전문가들도 외세에 눌려 할 말을 못하면 북남사이에 합의된 협력교류사업들은 사실상 빈말공부로 끝나게 된다고 하면서 북남관계문제는 어떤 경우에도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풀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사는 우리는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이익에 복종시키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민족자주에 대한 민심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외세의 압력에 눌려 북남선언 이행에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형식만 앞세우며 실천적인 행동에 과감히 나서지 못하는 것과 같은 비겁한 태도는 온 겨레의 비난과 규탄을 절대로 면할 수 없다.”자주적 입장을 고수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평화와 통일의 앞길에 온갖 외풍과 역풍이 몰아칠수록 해내외의 온 겨레는 외부세력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며 민족자주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역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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