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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냉동건조두부생산기술 새롭게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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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1-10

북 매체 ‘메아리’는 “최근 한덕수평양경공업종합대학 식료기술대학의 연구집단이 냉동건조두부생산기술을 새롭게 확립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다양하게 하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연구집단은 두부를 냉동보관하였다가 가공해도 맛과 질이 변하지 않는 새로운 두부생산기술을 확립할 것을 결심하고 이 문제해결을 위한 연구사업에 달라붙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두부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단위의 기술자들과 여러 급양단위의 요리사들은 물론 수많은 가정주부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냉동건조두부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열쇠가 두부의 응결방법을 갱신하는데 있다는 것을 포착하고 연구를 심화시켜나갔다”고 매체는 지난 과정을 언급했다. 

 

마침내 “이들은 두부의 물리적 구조와 생화학적특성을 구체적으로 연구분석한 데 기초하여 여러 차례의 실험을 통하여 두부형성을 위한 응결제와 첨가제의 최적화된 배합비, 건조온도 등을 과학적으로 확정하였”으며 “두부의 물보습능력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는 방도를 찾아 쥔 이들은 냉동건조두부의 생산과 이용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훌륭히 해명해놓았다”고 매체는 성과를 전했다. 

 

특히 매체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즉시에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냉동건조두부는 물속에 잠그었을  때 두부모양이 본래상태로 되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하면서 “이 두부는 자체의 고유한 맛과 가공학적성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면서도 보관성이 상당히 좋고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되는 것으로 하여 사용자들 속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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