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 "'황이 든 떡잎신세'인 보수패당, 민심의 규탄 면치 못할 것 "

가 -가 +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1-10

북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0일 “황이 든 떡잎신세(원래 보잘것없는 것이 더욱 나빠짐을 이르는 말)인줄도 모르고 여론조작에 계속 매달리다가는 민심의 비난과 규탄을 더욱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라는 것을 역적패당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철면피의 극치’라는 제목의 논평 글에서 “최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청와대의 민간인사찰의혹을 계속 걸고들면서 여론조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매체는 “역사의 흐름 속에 시대도 변하고 강산도 변모되고 있”으나 “남조선의 보수패당들은 체질적인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유치한 광대극에 계속 매달리고 있어 각계의 환멸과 배척만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촛불민심의 심판을 받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시대의 이 오물집단은 <국기문란행위>라고 하면서 때를 만난 듯이 고아댔는가 하면 <국정조사>와 <특검도입>을 또다시 들고 나오고 있”으며 “<엄마부대봉사단>을 비롯한 극우보수단체들은 검찰청 앞에서 시위를 열고 <정의>, <승리>따위의 황당무계한 궤변을 떠들면서 민간인사찰의혹사건을 여론화하기 위한 모략극을 펼쳐놓았다”고 매체는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또 매체는 “민간인사찰로 말하면 보수패당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남조선의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사찰로 사회를 암흑시대로 만든 장본인이 다름 아닌 보수패당”이라고 평했다.

 

하기에 “지금 민주개혁정당들은 한결같이 <자유한국당>의 주장은 명백한 정치공세, 행차 뒤 나발이라고 비난하고 있으며 남조선각계에서는 ‘시정잡배들의 유치한 광대극’, ‘모략과 날조로 일관된 여론몰이’, ‘환멸만 자아내는 깡패집단’, ‘정치적목적 실현을 위한 기만극’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끝으로 매체는 “철겨운 부채질하다 봉변 안 당하는 놈 없다”면서 촛불민심을 제대로 볼 것을 충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