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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미국 생떼에 양보 없다’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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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9-01-10

 

▲     © 이정섭 기자

 

조선이 조.미 대화의 교착상태는 미국이 생떼를 부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조선은 선제적 조치를 취한만큼 더 이상 양보는 없다고 강경 입장을 취하며 미국을 압박했다.

 

조선은 10일 조평통 기관지 우리 민족끼리실천적 행동으로 화답해 나설 때에만의 보도를 통해 미국에 통첩했다

 

매체는 지난해 말 미 국무성은 새해의 대조선 외교지침을 반영한 동아시아태평양지역 합동전략 보고서라는 것을 발표하였다.”보고서에 의하면 미 국무성은 새해 대조선외교의 초점을 그 누구의 핵개발동결과 핵무기 및 탄도 미사일, 핵 분열물질생산의 중단과 비핵화를 향한 초기조치확보등에 두며 조미협상의 당면목표는 핵동결을 기본으로 하는 비핵화로, 장기목표는 북조선의 최종적이고 충분히 검증된 비핵화로 내세웠다. 또한 국제적인 제재압박소동의 명분을 종전의 그 누구의 핵시험 및 탄도 로켓발사로부터 핵 전파로 바꾸었는가 하면 2018년에 제재압박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제재와 압박은 중요한 지레대로 계속 남을 것이라고 하면서 선 비핵화, 후 제재완화를 대조선 협상전략으로 쪼아 박았다.”고 미국의 주장을 반박했다.

 

, “이것은 조미 두 나라가 세계 앞에 확약한 적대관계청산의 목표와 배치될 뿐 아니라 지난날의 구태와 편견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한 낡은 타령에 지나지 않는다.”고 부당성을 전했다.

 

이어 다 아는바와 같이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은 조미관계사상 최초로 두 수뇌 분들이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정을 추동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엄숙히 천명한 역사적 선언이며 조미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중대한 이정표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싱가포르 조미 공동성명 이후 우리는 적대관계해소와 서로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하기에 내외언론들은 싱가포르 조미 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를 표하면서 미국도 그에 상응하여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 발표 된지 반년이 지났지만 그 이행에서 미국의 구체적인 행동이 없는 것으로 하여 부진상태에 있다는 것이 세계 언론들의 한결같은 평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미협상이 교착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 있는 노력에 미국이 상응조치로 화답해 나서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제할 바는 하지 않고 버티고 앉아 우리에게 더 많은 조치를 취하라고 일방적으로 생떼를 쓰고 있다. 우리가 핵 시험과 탄도 로켓발사를 중지한지도 한해가 지난 것만큼 그를 걸고 취했던 부당한 모든 조치들을 해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며 미국이 실천적 조치를 취할 것을 주장했다.

 

이어 우리의 선의와 아량에도 한계가 있으며 할 만큼 다한 우리에게서 이제 더는 털끝만 한 일방적양보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더 이상 양보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이제는 미국이 행동할 차례임을 재차 언급하며 우리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에 미국이 신뢰성 있는 조치를 취하며 상응한 실천적 행동으로 화답해 나선다면 두 나라 관계는 보다 더 확실하고 획기적인 조치들을 취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훌륭하고도 빠른 속도로 전진하게 될 것이라며 미국에 행동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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