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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조선사회민주당에서 신년 서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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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01-11

민중당이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9일 북한 조선사회민주당으로부터 신년 서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서신은 지난해 말 민중당이 조선사회민주당에 보낸 신년 인사에 대한 답신이다.

 

민중당과 조선사회민주당은 남북 정당교류를 진행 중이며, 2018년 새해에도 서로 신년인사를 주고받은 바 있다.

 

조선사회민주당은 민중당에 자주통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출범의 닻을 올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 통일에 대한 귀 당의 열망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겨레 앞에 유감없이 보여준 잊을 수 없는 나날들이었다고 격려 인사를 보냈다.

 

조선사회민주당은 특히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하며 그 리행을 위해 힘차게 떨쳐나선 민중당원들의 장한 모습은 우리들에게 커다란 감명을 주었으며, 두 당간의 연대연합으로 남북선언들을 이행해 나가기로 한 것은 통일애국의 길에서 함께 마련한 또 하나의 소중한 열매라고 밝혔다.

 

나아가 조선사회민주당은 민중당이 제23차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투쟁목표를 확정하는 것은 겨레의 통일운동을 고무추동하는 데서 의의 있는 계기로 될 것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민중당 이상규 상임대표는 정당교류를 착실히 준비해 정당교류의 물꼬를 터 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 공동선언 이행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조선사회민주당의 서신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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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 전문>

 

민 중 당 앞

 

조국통일의 희망찬 미래를 안고 밝아온 새해 2019년을 맞이하여 조선사회민주당은 민중당 지도부와 전체 당원들에게 뜨거운 동포애와 굳은 련대의 마음을 담아 인사를 보냅니다.

 

민중당이 자주통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출범의 닻을 올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 통일에 대한 귀 당의 열망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겨레앞에 유감없이 보여준 잊을수 없는 나날들이였습니다.

 

특히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하며 그 리행을 위해 힘차게 떨쳐나선 민중당원들의 장한 모습은 우리들에게 커다란 감명을 주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우리와 귀 당의 관계자들이 3국에서 만나 혈육의정을 나누며 서로 련대협력하여 북남선언리행을 힘있게 추동해나가기로 확약한것은 통일애국의 길에서 함께 마련한 또 하나의소중한 열매로 됩니다.

 

오늘 우리들 앞에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영예로운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

 

이 성스러운 려정에서 민중당이 제23차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투쟁목표를 확정하는것은 겨레의 통일운동을 고무추동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입니다.

 

조선사회민주당은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민중당이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박차고 자주통일의 길로 용기백배, 힘차게 나아가리라고 확신하면서 언제나 귀 당과 마음과 발걸음을 같이해 나갈것입니다.

 

다시 한번 따뜻한 동포애의 정과 인사를 전합니다.

 

조선사회민주당 

주체108(2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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