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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일꾼들은 즉흥적인 사고방식 철저히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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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11

 

북의 노동신문이 11일 일꾼의 중요한 자질에 대해서 해설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중요한 자질-노숙성이라는 기사를 통해 군중과의 사업은 신중하고 노숙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일꾼들이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노숙해야 군중이 일꾼들을 찾아와 자기 심정을 허심하게 털어놓게 되며 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게 된다며 특히 일꾼들이 사업방법에서 노숙한가 그렇지 않은가의 문제는 대중에게서 신망을 얻는가 얻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일꾼들은 물 위에 뜬 기름방울이 될 것이 아니라 인민이라는 대지에 깊이 뿌리박은 푸르싱싱한 나무가 되어야 한다며 특히 일꾼은 감정에 포로 되지 말고 그것을 조절할 줄 알아야 매사에 옳고 그른 것을 똑바로 가려볼 수 있으며 문제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일꾼들이 아무리 기분이 상하여도 필요할 때에는 흔연히 웃을 줄 알고 참고 마음을 눅잦히면서 여유 있게 처신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사업과정이나 인간관계에서 기분에 거슬리는 일이 있을 때에도 기분주의 적으로 문제를 마구 처리하여서는 안되고 사업에서 감정 특히 개인감정을 개입하면 대사를 망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계속해 신문은 노숙성과 인연이 없는 편견과 즉흥적인 사고방식은 일꾼들이 철저히 경계하여야 할 절대금물로 일꾼들이 편견과 즉흥적인 사고방식에 사로잡히면 사람을 바로 볼 수 없으며 당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일꾼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당적원칙을 지키면서도 무한히 겸손하고 부드러워야 하며 군중과의 사업을 능란하게 하는 노숙한 품성을 갖출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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