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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 김정일애국주의가 우리 국가제일주의 사상정신적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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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20

 

올해 신년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강조했다.

 

20일 인터넷에 올라온 노동신문에 의하면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 기초는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라고 밝혔다.

 

신문은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건설은 특정한 계층이나 사회적 집단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떨쳐 일어나 수행해야 하는 전 인민적인 애국위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가 공인한 가장 이상적인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민을 공감시키고 결집시킬 수 있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지도사상이 있어야 하며 숭고한 애국정신이 세차게 나래쳐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공화국이 수세기를 도약하여 자주의 강국,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를수 있게 한 원동력이며 끝없이 강성번영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보검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주체사상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 기초인 이유는 강력한 국가건설위업은 철저히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자기 인민의 요구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실현하여야 하는데 그러자면 국가건설의 올바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는 지도사상, 국가정치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신문은 밝혔다.

 

이어 신문은 북의 역사는 주체사상 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전체 인민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순간도 멈춤 없이 벌려왔으며 국가건설의 전 행정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풀어나가는 자주적 입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왔다남들이 경제만능주의를 내세울 때에도 정치사상적 위력을 강국의 제일국력으로 삼고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을 실현하였으며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는 자립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져놓은 기적의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사대와 교조로 얼룩지고 대국들의 각축전장으로 되였던 우리 조선이 자주의 성새,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오르게 된 것은 위대한 주체사상, 자주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신문은 만일 우리가 외세의 압력에 눌리워 자주적대가 없이 주체의 항로를 변경시켰더라면 자주강국의 존엄은 고사하고 이미 오래전에 세계무대에서 빛을 잃고 말았을 것이라며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오직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살아나갈 때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남김없이 떨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신문은 김정일애국주의가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 기초로 되는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신문은 북의 역사는 역사상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벌려온 가장 영광스러운 투쟁이었으며 유례없이 간고하고 엄혹한 조건에서 장구한 기간 굴함 없는 공격전으로 위대한 기적과 승리를 이룩하여온 가장 영웅적인 투쟁인데 이는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영도 따라 강렬한 애국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투쟁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를 받침하는 사상으로 인민의 심장 속에 뜨겁게 맥박치고 있는 애국주의는 다름 아닌 숭고한 조국관과 인민관, 후대관으로 일관된 김정일애국주의라면서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사상정신적 양식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활력을 부어주는 사상정신적 원천이라고 신문은 강조했다.

 

신문은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넋이고 숨결이며 부강조국건설의 원동력인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인민들을 참된 애국자로 키워주는 밝은 등대로, 투쟁과 생활의 나침판으로 되고 있고 전체 인민이 김정일애국주의를 피 끓는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하고 조국의 융성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적 열의와 헌신성을 높이 발휘해나가고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에로 질풍 노도쳐나가고 있어 이 땅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있다고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해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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