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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일 국가추모의 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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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25

 

▲ 금수산태양궁전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입상     © 자주시보

 

북에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일을 국가적인 추모의 날로 정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보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조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일인 78일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일인 1217일을 국가적인 추모의 날로 하며 해마다 이날들에 조기를 띄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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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주체108(2019)124

  

 

국가적인 추모의 날을 정함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일인 78일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일인 1217일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에게 가장 큰 상실의 아픔을 남긴 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한평생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태양의 모습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며 이 땅우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흐르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경모하는 우리 인민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일인 78일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일인 1217일을 국가적인 추모의 날로 한다.

 

2. 해마다 78일과 1217일에 조기를 띄운다.

 

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이 정령을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울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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