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미국 허깨비 짓부셔야 휘황 찬란한 미래 열린다

가 -가 +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9-01-28

 

▲     ©

 

우리 민족의 휘황찬란한 최 전성기를 맞이할 역사가 펼쳐지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를 역사의 주인공인 민족 구성원들은 어떤 자세로 맞이해야 하는가?
 
자랑찬 역사의 주인공이 된 흥분된 마음을 접고 우리의 나갈 길을 생각해야 한다.

오늘의 빛나는 역사적 현실이 펼쳐진 것은 결코 우연하거나 운이 트여서도 아니며 더더욱 외세가 우리를 도와주었기 때문이 아님은 두 말할 여지가 없다.

 

찬란한 역사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외세를 견결히 반대하고 예속과 굴종을 강요해 온 제국주의 종식을 위한 민족자주 세력의 투쟁의 결과물이다.  

 

특히 이 자랑찬 현실은 한 세기에 미.일 두 제국주의를 상대로 가혹한 시련을 겪으면서도 좌절을 모르고 피의 역사를 써 내려온 혁명 지도자와 열사들의 핏 값이다.

 

지금 우리 민족은 외세에 의해 분단과 전쟁의 참화를 겪으며 단절된 혈맥과 갈라진 강토를  하나로 잇는 조국통일 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

 

그러나 이토록 중요한 시기에 미국과 일본, 내.외의 반통일 세력은 남북과 해외 우리 민족 8천만이 하나 되는 통일을 달가워하지 않고 분단의 어부지리를 얻기 위해 온갖 책동을 다하고 있다.

 

우리는 지나온 피맺힌 세기를 청산하기 위한 위업에 한 사람 같이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 우리 민족은 과거의 분단과 분열 압재와 가혹한 제재의 압박에 시달리던 때와는 근원적으로 다른 강성한 민족이다.

 

이러한 시기에 남과북 해외 동포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 되어 민족 구성원이면 사상과 정견, 이념과 종교의 다름을 넘어 조국통일을 위한 대업에 동참 해 줄 것을 간곡하게 호소했다.

 

아직도 우리의 민족 문제 해결을 두고 미국과 상의하고 승인을 얻어야 가능 한 것으로 아는 사대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 남측의 태도가 계속 되고 심지어 일부 정치권과 언론들은 미국의 결정이 다 인양 사대주의적 근성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때에 발표 된 호소문은 북과 남, 해외의 전체 민족이 실천해야 될 강령적 지침서가가 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미 국내 언론을 통해서도 밝혀진 내용 이지만 호소문은 우리 민족의 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 갈 것을 강조하고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은 ▲온 겨레가 《역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북남사이의 군사적 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자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자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마련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자고 절절히 외치고 있다.

 

그렇다 우리의 전도양양한 미래는 미국의 허깨비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단호히 제국주의 간섭을 반대 배격하고 우리민족 자신이 주인이 되어 자주적으로 모든 문제를 결정하는 것이다.


남과 북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을 짓 부시고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남북 사이에 불신과 이간을 조장하려는 외부의 교활한 책동과 불순한 기도를 단호히 짓 부셔 버려야 한다.

 

조국통일은 누구도 외면해서는 안 될 민족사적 책무이며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남북관계는 마땅히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지향해나가야 한다.

 
이 중차대한 시기에 위대한 역사의 증견자, 격동적인 시대의 주인공들인 우리 민족의 앞길에 찬란한 태양이 빛을 뿌리고 있고 민족적 화해와 평화번영의 더 높은 목표가 우리 모두를 부르고 있다.

 

이제 온갖 외풍과 역풍을 과감히 박차고 세계가 격찬하는 민족사와 인류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우리민족의 힘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으며 우리 민족은 미증유의 천하대업을 반드시 이룰 종착역에 다다렀다.

 

김일성 주석은 회고록에서 “개인이 사대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나라가 사대주의에 사로잡히면 망국의 설움을 겪게 된다.”는 진리를 명명했다. 조국의 휘하고 찬란한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팔천만 겨레는 애국적 호소를 가슴으로 받아 안고 곧바로 나아가야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