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조선 외무성 베네주엘라 사태에서 마두로 정부 강력 지지표명

조선 베네주엘라의 자주권과 안정수호 노력하는 베네주엘라 인민 지지표명

가 -가 +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9-02-03

조선 외무성 베네주엘라 사태에서 마두로 정부 강력 지지표명

 

▲ 조선은 조선중앙통신가 기자가 지게한 질문에 대한 조선외무성대변인 답변에서 베네주엘라의 현 대통령 마두로 정부를 지지한다고 표명을 하였다.     © 이용섭 기자

 

조선이 지난 1월 23일 이후부터 걷잡을 수 없는 국가적 비상상황으로 빠져든 베네주엘라 사태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을 하였다.

 

1월 23일 자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외무성 대변인 베네수엘라문제는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의 자주적의사와 결정에 따라 해결되여야 한다고 강조”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중앙통신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한 외무성 대변인의 답변을 보도하였다.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1월 23일 베네수엘라에서 국회의장이 지난해 5월에 진행된 대통령선거결과를 무효로 선포하고 림시대통령으로 자처해나서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였다.”고 하여 현재 베네주엘라가 국가적 위기에 빠져든 상황을 언급하였다.

 

외무성 대변인은 “26일 베네수엘라문제와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가 소집되는 등 베네수엘라사태는 복잡한 국제적인 문제로 번져지고있다.”고 하여 베네주엘라 사태를 두고 미국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까지 끌고가 국제적인 차원으로 문제화시켜 베네주엘라의 현 마두로 정부를 전복시키려고 획책을 벌인데 대해 언급을 하였다.

 

이어서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주권국가의 헌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선거된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외부세력의 그 어떤 시도도 명백한 내정간섭이며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라고 하여 현재 미국과 대부분의 서유럽 나라들 그리고 그 하수국가들인 베네주엘라에 대해 벌이고 있는 행태를 그 어떤 적법성도, 합법성도 없는 내정간섭이며 국제법을 난폭하게 위반을 하는 행위라고 준열히 단죄를 하였다. 

 

위 외무성 대변인은 “주권국가의 헌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선거된 대통령”이라고 하여 “마두로 대통령”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베네주엘라를 이끌어가고 있는 현 니꼴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합법적이며 정당한 베네주엘라 대통령으로  인정을 하였다.

 

또한 외무성 대변인은 “베네수엘라문제는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의 자주적의사와 결정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다.”라고 하여 베네주엘라 문제는 자주권의 원칙에 따라 베네주엘라 정부와 인민들의 자유로운 의사 결정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하여 현 베네주엘라 사태에서 베네주엘라의 자주권을 철저히 인정한다고 하였다. 이는 베네주엘라 문제에서 외부세력은 개입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외무성 대변인은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전세계 인민들은 언제나 자주권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다.”고 하여 베네주엘라의 자주권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투쟁을 하는 베네주엘라 정부와 인민들의 편에 서 있겠다고 함으로서 베네주엘라를 붕괴시키려는 미국과 서방연합세력들에 대한 경계의 발언을 하였다. 또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베네주엘라 간섭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반대를 한다는 의미를 전달하였다.

 

한편 까라까스 주재 조선 대사와 만남을 가진 베네주엘라 외교부 측은 리승길 대사가 베네주엘라 외교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당시 리승길 조선 대사의 베네주엘라 외교부 차관 면담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조선에서는 보도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자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를 보면 조선 외무성 대변인의 대답에서 마두로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직접적으로 표명을 하지는 않았지만  “주권국가의 헌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선거된 대통령”이라고 하여 베네주엘라를 이끌어가고 있는 현 니꼴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합법적이며 정당한 베네주엘라 대통령으로  인정을 하였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