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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차 북미정상회담 27~28일 베트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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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2-06

 

▲ 트럼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연방 의회에서 2019 연두교서를 하고 있다.     © 자주시보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7, 28일 베트남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5(현지시간), ‘소식통 4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의회 연설 몇 시간 전에 방송사 앵커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연방의회에서 2019년 연두교서를 발표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227일과 28일 베트남에서 다시 만날 것이라고 다시 밝혔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대담한 새로운 외교의 일환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역사적인 노력을 계속해왔다고 말하며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지만 김정은 위원장과의 관계는 좋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자신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지 않았다면 미국은 북과 전쟁을 하고 수많은 목숨을 잃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측은 2차 북미정상회담 날짜와 장소를 밝히고, 비건 대표가 평양에서 북측 인사를 만나고 있지만 북측은 아직까지 그 어떤 입장도 밝히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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