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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수백만kWh의 전력 증산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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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2-07

▲ 최근 북 순천화력발전소에서 수백만kWh의 전력을 증산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 자주시보

 

최근 북 순천화력발전소에서 수백만kWh의 전력을 증산했다.

 

북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전력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을 것을 강조한 이후 새해부터 순천화력발전소 일꾼들과 노동계급이 발전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면서 일정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고 있다7일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발전소에서는 새해 첫날부터 현재까지 계획보다 수백만kWh의 전력을 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불비한 발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여 전력손실을 줄이고 최대한 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라는 김정은 위원장의 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발전소당조직에서는 전력생산자들이 인민경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여는데서 전력문제해결이 가지는 중요성을 더욱 깊이 명심하고 전력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화선식 정치사업을 박력 있게 진행하고 있다며 발전소 현장 상황을 소개했다.

 

열 생산직장의 노동자들은 보이라(보일러)를 비롯한 설비들에 대한 점검체계를 철저히 세워 많은 증기를 생산보장하고 있으며, 여러 장치를 개조하여 보이라에 대한 석탄 공급을 보다 개선하며 호 보이라에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사업을 힘있게 다그쳐 나가고 있다고 한다.

 

또 타빈(터빈)직장의 전력생산자들은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지키면서 발전기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보수작업 때마다 복수기사관원상복구사업도 힘있게 벌려 호기당 출력을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 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덧붙여 신문은 하차직장과 운탄직장, 자력갱생직장 일꾼들과 노동자들도 전력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북 순천화력발전소에서는 전력생산을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벌어져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 자주시보

 

한편 신문은 전력생산을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벌어져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발전소 기술자들은 해당 과학연구기관들과의 긴밀한 연계 밑에 발전소의 통합생산체계를 더욱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고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대중적 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가치 있는 기술혁신안들이 도입되어 호기당 출력이 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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