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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아동권리위, 조선학교 고교무상화 대상에 포함할 것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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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2-08

 

▲ 지난 1월 유엔 아동인권위원회 일본국 심의에 조선학교 어머니와 학생 대표단 참가해 조선학교 알리기 로비활동 펼쳤다 [사진출처-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자주시보

 

유엔 아동권리위원회가 8일 일본 정부에게 조선학교도 고교무상화 대상으로 포함할 것, 대학수험자격을 평등하게 보장할 것para 39(c) 에 대한 권고를 발표했다.

 

손미희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공동대표는 8SNS를 통해 위와 같이 밝혔다.

 

유엔 아동권리위원회는 또한 차별금지와 관련해서도 일본에 아직도 포괄적인 차별금지법이 존재하지 않은 것, 소수자를 비롯한 사회적으로 소외된 그룹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 존재하는 상황을 우려하며 para17 (a)(c), 특히 아이누, 부라쿠, 코리안을 비롯한 마이노리티 그룹에 속하는 아동, 이민 노동자의 아이들, LGBTI 아동, 장애를 지닌 아동에 대한 차별을 방지하기 위한 인권계몽 활동, 인권교육 활동을 보다 활발히 진행할 것 para18(c)”을 촉구했다.

 

한편, 지난달 16~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UN 어린이권리조약일본심사위원회가 열렸다. 이때 재일조선학교 어머니 대표단이 참가해 일본 정부의 조선학교 차별 문제를 항의하는 행동을 펼쳤다.

 

또한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등 국내 조선학교 지원단체들은 UN에 제출할 항의 서한에 476개 단체 1,641명의 연서명을 받아 연대행동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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