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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새 형의 무궤도전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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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2-08

북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가 2019년에도 힘차게 달리고 있다. 

 

북만의 특성을 살린 무궤도전차를 이용하는 평양시민들의 모습에는 편안함이 느껴진다.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전면에 설치된 액정TV를 바라보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도 낯설지 않아 보인다. 특이한 점은 승객들이 승차시 앞문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운전자를 위한 배려로 보인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지난해 3월 “새로 등장한 무궤도전차가 웅장 화려한 수도의 거리에 잘 어울리면서도 인민의 미감에 맞게 외형이 세련되고 이용하는 사람들의 편리를 도모할 수 있게 문화적인 내부를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전차의 차창은 시원하게 밖을 내다볼 수 있는 강질 유리로 된 대형창과 미닫이창으로 돼 있으며, 차체가 흰색을 바탕으로 하고 푸른색, 재색, 검은색 띠로 단장돼 얼핏 보기에도 속도감과 경쾌감이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전차의 내부에는 이용자들을 위해 액정TV와 함께 겨울에도 추위를 막아줄 수 있는 온풍장치들이 설치돼 있다”고 설명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018년 2월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로 개건된 평양 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지도한 소식을 전했으며 8월 4일에는 평양무궤도전차공장과 버스수리공장을 현지지도하고는 “우리 인민들이 낡아빠진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며 불편을 느끼도록 하고 거리에는 택시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볼 때마다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제는 전망이 보인다”면서 “이제 우리가 만든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들이 거리를 누비며 달릴 때에는 멋있을 것이라고, 인민들이 정말 좋아할 것이라고 기뻐했다”고 전했다.

 

2019년 더욱 새롭게 변화될 북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 북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가 2019년에도 힘차게 달리고 있다.     © 자주시보

 

▲ 새 형의 무궤도전차를 운전하고 있다.     © 자주시보

 

▲ 북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가 2019년에도 힘차게 달리고 있다.     © 자주시보

 

▲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전면에 설치된 액정TV를 바라보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도 낯설지 않아 보인다.     © 자주시보

 

▲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전면에 설치된 액정TV를 바라보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도 낯설지 않아 보인다.     © 자주시보

 

▲ 북만의 특성이 살린 무궤도전차를 이용하는 평양시민들의 모습에는 편안함이 느껴진다.     © 자주시보

 

▲ 북만의 특성이 살린 무궤도전차를 이용하는 평양시민들의 모습에는 편안함이 느껴진다. 특이한 점은 승객들이 승차시 앞문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운전자를 위한 배려로 보인다.     © 자주시보

 

▲ 북만의 특성이 살린 무궤도전차를 이용하는 평양시민들의 모습에는 편안함이 느껴진다. 특이한 점은 승객들이 승차시 앞문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운전자를 위한 배려로 보인다.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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