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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2차 북미정상회담 전에 다시 추가 회담 진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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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2-09

 

북미 양국이 2차 북미정상회담 전에 다시 만나 추가 회담을 하기로 했다.

 

미 국무부는 8(현지 시간) 성명에서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김혁철 북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가 2차 정상회담에 앞서 다시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비건 대표와 김혁철 대미 특별대표는 완전한 비핵화와 미북 관계 전환, 지속적인 한반도 평화 구축 등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싱가포르 정상회담 약속을 진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미 국무부는 설명했다.

 

미 국무부는 성명에서 김혁철 전 스페인 대사에 대해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로 언급했다.

 

그리고 이후 추가 회담 장소와 시기에 대해서는 미 국무부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북측은 아직 이에 관한 보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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