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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계가 또 다시 놀랄 과학기술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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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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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에너지와 노력을 극력 줄이고도 생산을 늘일 수 있는 과학적 결실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의오늘은 10일 ‘우리 식의 창조방식이 낳은 결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보도했다.

 

조선의오늘은 《화학공업부문에서 인 비료 공장건설과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다그치고 회망초 공업과 인조섬유공업을 발전시키며 현존 화학설비와 기술 공정들을 에너지 절약형, 노력 절약형으로 개조하여야 합니다.》라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어록으로 기사를 시작했다.

 

보도는 “공화국의 대평생물기술개발소의 기술자들이 스테로이드호르몬합성원료(디오스게닌) 생산 공정을 우리 식으로 확립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며 “일반적으로 디오스게닌을 가리켜 약용황금이라고 하는데 다른 나라들의 경우 방대한 부지면적에 대형 특수 합금강 탱크들과 덩치 큰 설비들이 들어앉은 대규모의 공장에서 생산된다. 따라서 많은 노력과 에너지소비를 전제로 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대평생물기술개발소 합성원료생산 공정의 면적은 몇 개의 실험실을 합쳐놓은 것만큼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이 공정은 전국적인 스테로이드호르몬합성원료 수요를 충분히 보장하고도 남을 만큼 최량화 되었다. 이들이 확립한 우리 식의 생산 공정에서는 10여개의 대형 탱크들을 일반 탄소강으로 만든 한 개의 자그마한 탱크가 대신하며 생산공정도 다른 나라들의 생산 공정에 비해 1/10로 단축 되었다. 그러면서도 생산되는 제품의 질은 다른 나라들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질보다 훨씬 좋다.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지 않고 전력이나 증기도 다른 나라 생산 공정들과 비교해볼 때 10%정도 소비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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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평 생물 기술 개발소 소장 전동철은 우리의 주체적 과학기술의 위력과 창조방식에 성과의 비결이 있다고 말하였다.”며 “전동철 소장은 디오스게닌 생산의 출발원료인 부채마의 구체적인 특성에 기초하여 생산 공정 원리를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우리 식대로 새롭게 해명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구체적 실정에 맞게 우리 식, 주체 식으로 라는 관점에서 연구개발사업에 착수한 그는 불과 몇 달 동안에 디오스게닌 생산원리를 우리 식으로 해명하였으며 확고한 과학기술적 담보에 기초하여 실험단계를 거쳐 중간 생산 공정단계에로 신속히 이행하도록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그간 노력을 강조했다.

 

기사는 이곳 연구 집단은 중간 생산 공정을 확립함에 있어서도 자체의 구체적 실정에 맞게 우리의 자재로 모든 요소를 합리적으로 완성해나갔다고 설명하며 “이들이 창조적 입장에 서서 생산원리를 새롭게 해명하고 생산 공정을 구체적 실정에 맞게 확립하였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에서도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남아있는 생산과정에 배출되는 산폐액의 양을 극력 줄임으로써 무공해생산 공정을 확립할 수 있었다.”고 피력했다.

 

이어 “그 후 중간 생산 공정에서의 디오스게닌 생산은 단번 성공하였으며
결국 한 번의 생산 공정 확립으로 기본생산 공정을 확립한 셈이다. 경험은 어떤 생산 공정을 확립할 때 다른 나라의 본을 그대로 딸 것이 아니라 주체적 입장에 서서 창조적으로 사색하고 실천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모든 것을 우리 식, 주체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우리 공화국의 전통적인 투쟁방식, 전진방식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이들의 창조경험에서 우리는 공화국의 양양한 전도를 다시금 확신할 수 있었다.”고 긍지 높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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