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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9 성황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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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2-11

▲ 북 노동신문은 10일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9’가 삼지연군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었다고 2019년 2월 11일 보도했다.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10일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9’가 삼지연군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었다고 11일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축전장에는 216사단직속 인민보안성연대에서 출품한 사상성과 예술성이 훌륭히 결합된 다양한 주제의 얼음조각들이 전시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신문은 216사단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자들, 삼지연군 안의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이 축전장을 돌아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 찾으시며 넘고 넘으신 철령과 풍랑세찬 초도에로의 바다길, 우리 식의 새 세기 산업혁명을 안아온 CNC화를 보여주는 연하기계, 인민행열차와 대동강과수종합농장 등이 형상된 얼음조각들은 장군님(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무한한 애국헌신과 노고를 가슴 뜨겁게 새겨주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신문은 당을 따라 힘차게 나아갈 청년전위들의 드팀없는 의지를 반영한 작품, 국가상징들을 형상한 작품들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 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으로 심장을 끓이었다고 말했다.

 

또 신문은 자력갱생대진군의 발구름 높이 질풍같이 내달리며 국가경제발전 개년전략목표수행에로 총 매진하고 있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을 보여주는 얼음조각들과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할 데 대한 당의 과학중시, 교육중시사상을 반영한 얼음조각들은 인민의 꿈과 이상이 훌륭히 실현될 그날을 가슴 벅차게 그려보게 하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 이상향으로 훌륭히 변모되고 있는 삼지연군의 천지개벽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을 보면서 216사단의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에 인민의 이상향, 산간의 이상도시를 펼쳐갈 신심에 넘쳐 있었다고 신문은 말했다.

 

특히 신문은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희한한 풍경을 펼친 대형눈동굴, 찬란한 민족문화를 보여주는 얼음조각들, <백두산호랑이>, <수정다리>, 150m길이의 <얼음미끄럼대>,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형상적으로 반영한 백마들을 비롯한 사상 예술적으로 훌륭하게 형상된 특색 있는 얼음조각들은 참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주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문은 인민보안성연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40여일 간의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려 천수백t의 얼음과 천여t의 눈으로 50종에 천여 점의 얼음조각들을 훌륭히 창작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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