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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3상자동역률조종장치 개발로 전력 손실 낮추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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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2-11

▲ 북 매체 '메아리'가 최근 모란봉인쇄공장의 일꾼들과 기술자, 노동자들이 3상자동역률조종장치를 개발하여 나라의 귀중한 전기를 절약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통일뉴스]     

 

북 매체 ‘메아리’는 “최근 모란봉인쇄공장의 일꾼들과 기술자, 노동자들이 3상자동역률조종장치를 개발하여 나라의 귀중한 전기를 절약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3상자동역률조종장치는 현재 사용 중인 카드식적산전력계를 이용할 수 있으며 보다 적은 원가로 자동역률을 보장하면서도 그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덧붙여 “이 장치는 해당 설비들의 상태와 전력소비량에 맞게 우리 식으로 개발한 것으로 하여 안전성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공장에서는 3상자동역률조종장치를 이용함으로써 값비싼 역률용교류접촉기를 쓰지 않고 일반교류접촉기를 이용하면서도 총적인 무효전력소비를 최소로 낮출 수 있게 되었다”고 매체는 평가했다. 

 

한편 역률은 전기를 사용할 때 실제 일을 하는 유효전력과 소모되는 무효전력의 비를 말한다. 보통 형광등, 용접기, 모터 등 코일성분이 많은 기기일수록 역률은 낮고 백열전구, 전열기 등과 같이 저항성분의 전기기기에서는 역률이 거의 100%이다.

 

전력P(W) = V(전압) × I(전류) × cos θ(역률)

 

전압과 전류의 위상의 차가 없을 경우 cos 0 =1 ,전력은 VI의 곱으로 표시되며, 반대로 θ의 값이 0 이외의 경우 전력 P는 cos θ만큼의 손실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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