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 "김일성종합대학, 완효성비료 연구완성"

가 -가 +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2-12

북 매체 ‘메아리’는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들이 온실나무모생산에서 실리가 큰 완효성비료를 연구완성하였다”고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완효성비료는 질소, 인, 칼륨의 성분비가 1:1:1로 되게 만든 비료액을 팽화질석에 흡수시킨 다음 폴리페놀유도체와 유기산의 축합물을 섞어 직경이 3~4mm인 알갱이로 만들고 알카놀아민 유도체를 피복하여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완효성비료는 토양 속에서 대단히 오랫동안 풀리기 때문에 유실이 적고 60~80%가 나무모에 흡수된다”며 다시 말해 “나무모를 키우는 전 기간 다른 비료를 주지 않아도 성장을 충분히 보장할 수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또 매체는 “온실에서 창성 이깔나무모 한그루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완효성비료의 양은 1.4g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완효성비료는 ‘서서히 효과를 보게 하는 성질을 내는 비료’이며 우리나라 비료 회사인 남해화학은 자체 기술력으로 완효성 비료를 개발한 〈오래가〉와 〈오래가골드>를 시판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