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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조국 당장 1등국 된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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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9-02-12

 

한 핏줄 혈맥으로 한 영토에서 같은 민족으로 살아 온 우리가 외세에 의해 남과 북으로 갈라져 산지 어언 80년을 바라다본다.

 

그래서 우리는 가장 염원하는 것이 통일인 것이어서 꿈에서 조차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라고 노래한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미 제국주의의 ‘분할해서 통치한다.’는 논리에 세뇌되어 남쪽의 많은 사람들이 “이제 통일되면 통일비용을 남쪽에서 부담해야 된다.” “북쪽 사람들을 다 먹여 살려야 된다.”느니 하면서 통일에  시큰둥한 모습을 보인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철저하게 북을 악마화 하여 가르치는 반공국시의 제도교육과 더불어 조선 사회를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국가보안법이라는 괴물의 존재와 식민지 땅에서 오로지 제국의 프로파간다[propaganda]가 되어 민중을 속이는 언론 때문이다.

 

하지만 미 제국주의의 교활하고 간악함을 알고 끊임없이 자주통일의 기치를 들고 나갔던 양심적 민족주의자들의 목숨을 건 투쟁에 의해 그 승리를 앞두고 있다.
 
언론의 조선에 대한 거짓은 세계 1등감이 아니라 특등감이다. 남쪽의 언론과 대북 전문가와 공안당국은 이렇게 악랄하게 조작과 왜곡으로 가득 찬 ‘가짜뉴스’를 양산하며 거짓이 드러나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는 철면피함은 뻔뻔 그 자체다.

 

남쪽 대중은 지금이라도 조선의 현실을 바로 알고 통일조국의 찬란하고 휘황한 미래를 가슴 벅차게 맞이할  때이다.

 

조선 매체인 조선의오늘 지난 10일 ‘공화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인민적인 시책’이라는 제목으로 조선에서 실시되고 있는 정책과 혜택을 누리고 있는 인민의 모습을 소개했다.

기본적으로 남쪽 대중이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너무 큰 차이가 나 독자 중에는 어리둥절할 수도 있으리라 판단된다.

 

조선의오늘은 “오늘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속에 활력 있게 전진하는 불패의 사회주의로 위용 떨치고 있다.”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 대중 중심의 사회주의입니다.》라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어록으로 기사를 시작했다.

 

매체는 “인민생활향상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고 인민의 이익과 요구를 우선시하는 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입장이다. 때문에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의 복리증진에 대한 혜택이 당과 국가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되고 있으며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인민적 시책들이 널리 실시되고 있다.”밝혔다.

 

또, “공화국에서는 모든 것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게 할 데 대한 주체사상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인민적 시책들이 적극적으로 실시되고 있다.”고 출발요인을 지적했다.

 

이어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중요한 인민적 시책들에는 전반적인 무료의무교육제도와 전반적인 무상치료제도, 어린이보육교양제도와 정휴양제도, 국가적 부담에 의한 근로자들의 먹고 입고 쓰고 사는 문제의 보장과 세금제도의 완전한 폐지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가 있다.”고 소개했다.

 

자유한국당 전신인 한나라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학교급식을 하게 되면 나라 예산이 부족해 망한다고 했다가 시장 직을 내려놓아야만 했던 일을 생각하면 조선의 정책이 어떤가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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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육이 필요없이 국가가 책임지고 교육하는 특기 수업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조선의오늘은 “공화국에서 실시되는 무료의무교육제도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배움의 길을 활짝 열어주는 우월한 교육제도이다. 우리나라<조선>에서는 모든 새 세대들이 당과 국가의 혜택으로 일할 나이에 이르기까지 무료의무교육을 받고 있다. 그 어디에나 탁아소와 유치원, 소학교와 중학교, 전문학교와 대학을 비롯한 각급학교들이 일떠서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배움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 있는 곳이 바로 우리 공화국”이라고 한다.

 

남한과 학제가 달라 의무교육은 유치원 높은 반 1년 소학교 5년 보통 중학교와 고급 중학교 각각 3년씩 6년으로 도합 12년이다. 남쪽과 의무교육제도의 차이점은 학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무료로 지급받는 것이다. 교과서와 학비는 물론 교복과 신발 여비까지 무료이며 예체능은 과외는 물론 보충 학습비 까지 무료라고 하니 사교육비에 학기 초가 되면 교복 준비까지 허리가 휘는 남한과는 차원이 다른 무상 의무교육이라 하겠다.  

 

▲ 돈 한푼 들이지 않고 기본 치료는 물론 입원치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다.     © 이정섭 기자

 

조선의오늘은 “다음으로는 우리 공화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완전하고도 전반적인 무상치료제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가장 우월한 인민적 보건시책이다. 전체 인민의 건강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고 있는 우리나라 보건제도 하에서 사람들은 진찰, 실험검사, 치료와 수술, 입원을 하거나 약을 쓰는데 돈 한 푼들이지 않고 있다. 지어 요양소에 오가는 왕복 여비도 국가가 부담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며칠전 미국에 이민 간 동포가 “미국에서 중산층에 속하는 사람이 암에 걸려 치료를 받고나니 파산 상태가 됐다”고 말했다. 부자 나라라고 떠드는 나라도 이런데 많은 나라에서 의료문제는 크나큰 사회적 문제로 되고 있다. 그러나 조선은 위와 같이 무상 의료 보장 제도가 실시되고 있다니 혀를 내 두를 수밖에 없다.

 

▲ 국가로 부토 무상으로 공급 받는 고층 살림집     ©

 

보도는 “공화국에서는 노동자, 사무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식량공급, 모든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옷과 신발, 갖가지 학용품의 공급을 무상 또는 매우 눅은<싼> 값으로 해주고 있으며 국가의 부담으로 도시와 농촌에서 살림집을 지어 근로자들에게 보장해주고 있다. 이것은 조선로동당이 베푸는 인민적 시책이 얼마나 좋고 인민들이 누리는 행복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기술했다.

 

이 부분에서 “국가의 부담으로 도시와 농촌에서 살림집을 지어 근로자들에게 <근로대중에게> 보장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국가 부담으로 완전한 무상 주택의 혜택을 부여하는 곳은 서방 세계는 말할 것도 없고 사민주의를 실시하여 미래의 대안 복지국가 세상으로 회자 되고 있는 북유럽 권에서 조차 해결 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직 조선에서만 해결 했으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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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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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오늘은 계속해 “근로자들에 대한 유급휴가제와 정휴양제의 실시, 국가와 사회의 부담에 의한 탁아소와 유치원의 운영, 노동자, 농민, 사무원들에 대한 사회보장제의 실시 등 우리 인민이 국가로부터 받는 혜택은 헤아릴 수 없이 크며 그것은 날을 따라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기사는 끝으로 “사실 모든 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당과 국가가 이러한 시책들을 실시한다는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며 “하기에 우리 공화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한결같이 《조선이야말로 인민이 주인 된 나라》, 《모든 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의 나라》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긍지 높게 강조했다.

 

우리는 이번 보도를 통해 조선의 사회적 시책에 대해 이해를 가지게 됐다. 조선의 발전 된 사회보장 제도는 국가의 수치적 경제 수준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리 국가 지도자의 철학과 의지로 실시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제 남한의 언론인이나 정치인, 대조선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우주강국, 경제대국, 과학기술 강국, 문화예술강국, 청년강국, 도덕강국으로 의연히 솟은 조선의 현실을 똑바로 보고 외세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에 나설 때다. 통일조국은 몇 년 후에 일류 강국이 아니라 곧바로 1등 국가가 될 것이 틀림없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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