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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환영, "통일이 좋아요" 평화와 통일의 봄기운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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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2-24

▲ 23일 오후 2시 서울 강북구 수유동 수유역 8번 출구 인근에서 강북구 환영위원회는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환영사업을 열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강북구 환영위원회는 판문점 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 북한바로알기 제멋대로 BEST3 등의 사진전을 비롯해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엽서쓰기, 내가 가보고 싶은 북한 여행지/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추천 장소 스티커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우리는 한민족, 한핏줄입니다. 평화를 원하고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통일이 좋아요”

“북미정상회담 좋은일 있길 바랍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우리 국민들은 성공적인 회담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후 남북관계에서도 획기적인 전환이 이뤄질 것을 희망하면서 올해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과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23일 오후 2시 서울 강북구 수유동 수유역 8번 출구 인근에서 강북구 환영위원회는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환영사업을 열었다.

 

이날 환영위원회는 판문점 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 북한바로알기 제멋대로 BEST3 등의 사진전을 비롯해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엽서쓰기, 내가 가보고 싶은 북한 여행지/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추천 장소 스티커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평화의 노래 통일의 춤을’, ‘온마음 가득’, ‘경의선 타고’, ‘가리라 백두산으로’ 등의 노래공연과 율동공연이 펼쳐졌으며, 시민들은 대학생들의 ‘북한바로알기’ 설명에 귀를 기울여 줬다. 환영엽서에 한자 한자 써내려 간 글귀에는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도 읽을 수 있었다.

 

“우리는 한민족, 한핏줄입니다. 평화를 원하고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통일이 좋아요”

“북미정상회담 좋은일 있길 바랍니다~”

 

모처럼 찾아온 따뜻한 봄기운을 받은 시민들의 발걸음은 여유로워 보였으며 특히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환영 대학생 ‘꽃물결 실천단’의 노래와 율동 공연은 시민들에게 평화와 통일의 봄기운을 한껏 불어넣어 주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강북구 환영위원회는 판문점 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 북한바로알기 제멋대로 BEST3 등의 사진전을 비롯해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엽서쓰기, 내가 가보고 싶은 북한 여행지/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추천 장소 스티커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 사회자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김한성 공동대표, 강북구 주민 박민혁,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환영 대학생 '꽃물결 실천단' 박재이 단원, 강북구 주민 김은주, 엄재영 단원, 박성호 단원.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강북구 주민 박민혁 씨는 2/8~2/9 현대아산 창립 20주년 행사, 2/12~2/13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2019 새해맞이 연대모임 등을 언급하면서 남북 민간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희망했다. 김은주 씨는 남북 두 정상의 신년사 중에서 통일에 관련한 내용을 낭독하고 남북관계 발전을 기대했다.

 

대학생 ‘꽃물결 실천단’ 박재이 단원은 “(9월 평양정상회담 당시) 평양에서 한복을 차려 입은 많은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열렬히 환영해 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태극기 부대 반대 등)남측 시민들이 환영해주지 않아도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서울을 방문하겠다고 했다. 이러한 김정은 위원장의 태도에 제가 가지고 있었던 편견이 깨졌고 우리도 평양 정상회담만큼 김정은 위원장을 반겨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환영하기 위해 모였다”며 사진전, 환영 엽서쓰기 등 환영사업에 함께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했다.

 

엄재영 단원은 “지난해 세 번의 정상회담을 통해서 북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많이 깨졌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객관적으로 북의 현실을 바라봐야 할 때이다. 사진전도 보시고 유인물도 보시고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이야기했다.

 

박성호 단원은 “작년에 부득이하게 미뤄졌던 서울방문이 정말 기쁘게도 3월 말 혹은 4월 초라는 기사가 나오고 그에 따른 경호계획도 세워지는 등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서울방문이 점점 확실해지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님의 방문은 작년을 기점으로 이 땅에 심어진 평화와 통일의 씨앗을 더욱더 화려하고 찬란하게 꽃피울 따뜻한 햇빛이 될 것이다”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서울방문을 온 마음 다해 환영하자고 이야기했다. 

 

앞으로도 강북구 환영위원회는 3월 말, 4월 초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이 예견된 만큼 다양한 환영사업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강북구 환영위원회는 판문점 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 북한바로알기 제멋대로 BEST3 등의 사진전을 비롯해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엽서쓰기, 내가 가보고 싶은 북한 여행지/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추천 장소 스티커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 모처럼 찾아온 따뜻한 봄기운을 받은 시민들의 발걸음은 여유로워 보였으며 특히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환영 대학생 ‘꽃물결 실천단’의 노래와 율동 공연은 시민들에게 평화와 통일의 봄기운을 한껏 불어넣어 주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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