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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 대결, 반목을 끝내려는 두 정상의 결단으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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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12

 

▲ 2019년 2월 27일 하노이 정상회담 첫째날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진행된 상봉식에서 만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첫째날 단독정상회담을 마치고 만찬 모습     ©자주시보

 

북의 <우리민족끼리>12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 것은 우리의 확고한 입장이라는 기사를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 내용에 관해서 설명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먼저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 대결과 반목의 악순환을 끝장내고 새롭게 도래한 평화번영의 시대에 부응하려는 조미 최고수뇌분들의 열망과 노력, 결단으로 열렸으며 이는 싱가포르 북미공동성명을 성실히 이행하려는 북의 의지를 드팀없이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6.12 북미 싱가포르 공동성명에 대해서 조미 관계 사상 최초로 두 수뇌분들이 새로운 조미 관계 수립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정을 추동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엄숙히 천명한 역사적 선언이며 조미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중대한 이정표라며 의미를 강조했다.

 

그리고 이번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은 싱가포르 공동성명을 이행하기 위한 역사적인 과정에서 괄목할만한 전진이 이루어졌다고 북미 두 정상은 높이 평가했으며 이에 토대해 북미 양국이 공동의 목표를 실행해 나가기 위해 현 단계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 서로 견해를 듣고 진지하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우리민족끼리>는 이번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조선반도의 긴장 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추동하며 완전한 비핵화를 위하여 쌍방이 기울인 노력과 주동적인 조치들이 서로의 신뢰를 도모하고 조미 두 나라 사이에 수십 여 년간 지속되어온 불신과 적대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해나가는 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인식을 같이한 것, 70여 년의 적대관계 속에서 쌓인 반목과 대결의 장벽이 높고 조미 관계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나가는 여정에서 피치 못할 난관과 곡절들이 있지만 서로 손을 굳게 잡고 지혜와 인내를 발휘하여 함께 헤쳐나간다면 능히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염원에 맞게 조미 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표명한 것, 하노이에서의 상봉이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더욱 두터이 하고 두 나라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되었다고 평가했다고 밝히며 두 정상이 회담을 통해 인식을 같이했음을 강조했다. 

 

그리고 <우리민족끼리>는 북미 두 정상이 조선반도 비핵화와 조미 관계의 획기적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긴밀히 연계해나가며 하노이 수뇌회담에서 논의된 문제해결을 위한 생산적인 대화들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며 앞으로 북미 간의 회담이 있을 수 있음을 밝혔다.

 

이어 <우리민족끼리>는 이번 하노이 회담에 대해 조미 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이익에 맞게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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