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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트럼프 정치적 반대파에 휘둘리지 말고 배짱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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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13

 

북 아리랑협회의 매체인 <메아리>13주견이 없으면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써나갈 수 없다는 기사를 통해서 트럼프 정부에게 주견과 배짱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메아리>는 지난 2차 북미정상회담은 북미 관계를 두 나라 국민들의 이익에 맞게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며 한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고 평가했다.

 

이어 <메아리>이번 회담에서 우리 공화국이 제안한 비핵화 조치들에 대해 언급한다면 그것은 대결과 반목의 악순환을 끝장내고 새롭게 도래한 평화번영의 시대에 부응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진지한 태도와 대범한 입장, 확고한 의지이며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조미 두 나라 사이의 신뢰조성과 단계적 해결 원칙에 따라 가장 현실적이며 통 큰 보폭의 비핵화 조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계속해 <메아리>는 이번 북이 제안한 비핵화 조치, 그리고 미국에게 제안한 부분적 제재해제 요구에 대해서 현 단계에서의 미국정부의 입장과 요구도 충분히 반영한 것으로 이보다 더 좋은 방안은 사실상 있을 수 없다는 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견해이며 이에 대해서는 미국 자신도 모르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2차 북미정상회담이 아쉬운 결과가 나오게 된 것은 미 당국자들의 확고한 주견과 과감한 결단이 없이는 조미 관계의 새 역사를 써나갈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메아리>미 당국자들은 정치적 반대파들의 부당하고 파렴치한 주장에 휘둘릴 것이 아니라 주견과 배짱을 가지고 조미 관계의 새 역사를 개척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류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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