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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대북제재 완화해야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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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19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덕룡, 이하 민주평통)‘20191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19일 발표했다.

 

이번 여론 조사는 지난 15~16일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민주평통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은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합의가 안 되었지만 10명 중 6명 정도가 북미 비핵화 협상 전망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향후 북미 간 비핵화 협상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한다는 응답이 58.1%, 비관적으로 진행될 것이란 응답은 37.6%로 나타났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청한 중재자 역할과 관련해서 현시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을 바람직하게 생각한다는 응답이 63.9%(판문점 등 실무형 정상회담 36.6%, 공식적 서울 정상회담 27.3%)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남북 고위급 회담 11.6%, 대북 특사 파견 10.8%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비핵화 및 대북제재에 대해서는 비핵화와 연계한 대북제재 완화의견이 54%대북제재 유지의견 41.6%보다 높았다.

 

그리고 금강산 관광 및 개성공단 재개가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경제에 도움이 될 것62.4%, ‘도움이 되지 않을 것’ 36.2%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번 1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KSOI에 의뢰해 전국 거주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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