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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주석, 북과의 친선관계 중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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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09

 

지난 5, 베트남 주재 김명길 북 대사가 베트남 당 티 응옥 팅 부주석을 작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당 티 응옥 팅 부주석은 호지명주석과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주신 윁남과 조선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의 역사는 70년이 되어오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다.

 

당 티 응옥 팅 부주석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베트남 공식친선방문에 대해서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여러 분야에서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울 수 있게 한 역사적 사변으로 되었으며 조선 정부와 인민이 사회주의 건설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계속해 당 티 응옥 팅 부주석은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의 영도 밑에 조선 인민이 보다 큰 승리를 거두리라는 것을 확신한다. 앞으로도 윁남 공산당과 정부는 조선노동당과 정부와의 친선관계를 중시할 것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지하는 일관한 입장을 견지할 것이라고 확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다.

 

한편, 김명길 베트남 주재 북 대사는 20158월 베트남 대사로 임명된 이후 38개월 만에 물러난다.

 

그러나 북은 김명길 대사 거취나 교체 시기, 후임 대사 등과 관련해선 언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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