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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당 중앙위 제7기 4차 전원회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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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11

  

▲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 조선노동당 제7기 제4차 전원회의 모습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전원회의를 지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1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를 위와 같이 밝혔다.

 

전원회의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열렸으며 전원회의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했으며 당중앙위 일부 부서 부부장들과 기타 성원들이 방청으로 참가했다.

 

전원회의 안건은 “1. 사회주의 건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갈 데 대하여, 2.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에 제출할 국가지도기관 구성안에 대하여, 3. 조직 문제였다.

 

먼저 김정은 위원장이 첫째 안건에 대해서 보고를 했다.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라의 자립적 경제토대를 강화하며 사회주의 건설을 다그치는 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 결정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전원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보고에서 변천된 국제적 환경과 날로 첨예화되어가는 현 정세의 특수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최근에 진행된 조미 수뇌회담의 기본취지와 우리 당의 입장에 대하여 밝혔으며 우리나라의 조건과 실정에 맞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한 자립적 민족경제에 토대하여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 건설을 더욱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감으로써 제재로 우리를 굴복시킬 수 있다고 혈안이 되어 오판하는 적대 세력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당 제7차대회 이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 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과정에서의 성과와 결함을 총화분석하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반드시 점령하여야 할 당면목표와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튼튼히 다져나갈 때 우리는 더욱 발전하고 강력해질 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도 성과적으로 달성하게 될 것이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 김정은 위원장은 당 제7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 밑에 굴함 없는 공격전을 벌여 최근 년간 사회주의 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 데 대해언급하고 인민 경제를 주체화, 자립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전진이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저력과 자립경제의 막강한 잠재력을 내외에 힘 있게 시위했으며 사회주의 건설에서 이룩한 괄목할 성과들을 통하여 우리의 노선이 천만번 옳았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자력갱생과 자립적 민족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며 우리 혁명발전과 사회주의 건설의 근본 요구로부터 당중앙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 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노선이라는 것을 재천명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 당은 우리 식 사회주의 건설의 현 상태와 전망, 정세 발전의 추이를 과학적으로 내다보고 올해 신년사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는 혁명적 구호를 제시했으며 자주적 발전과 번영의 보검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 연속 공격하여 자력으로 비약하는 사회주의 건설의 일대 전환기를 열어나갈 것을 언급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통신은 자력갱생의 기치 높이 사회주의 건설을 다그쳐나가는 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는 자립경제의 토대를 확대 보강하여 나라의 경제를 새로운 장성단계로 이행시킬 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는 것이며 당면한 인민 경제 부문별 과업들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자력갱생의 기치 높이 사회주의 건설을 다그쳐나가는 데서 국가의 경제적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 문제가 중요하며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 지도를 강화하고 실리를 보장하며 효율을 높이는 입장에서 경제사업을 조직, 진행하고 절약 투쟁을 강화할 것을 지적했다고 한다.

 

김정은 위원장은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이 우리 당의 과학교육중시, 인재중시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자기 부문과 단위의 성과만이 아니라 사회주의 건설의 오늘과 내일이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과학교육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과학자, 기술자들이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는 당의 의도를 받들고 발전된 모든 것을 창조적으로 받아들이며 교육체계를 보다 완비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인재대열을 계속 늘여나가는 것과 함께 과학교육사업에 대한 국가적 투자를 늘릴 것에 대해 지적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 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서 당 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더욱 높일 것을 특별히 강조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김정은 위원장은 당조직들이 5대 교양과 함께 자력갱생 교양을 정치사상 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뼛속까지 배인 참된 투사들로 준비시키며 누구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발전방식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새로운 만리마속도 창조를 위한 대진군에 한사람같이 궐기해 나서도록 할 것과 당조직들에서는 일꾼들이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다재다능한 실력을 지니고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기수의 역할을 다해나갈 것, 모든 당조직들과 일꾼들이 당의 자주사상과 애국이념의 구현인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제일가는 재부로 간직하고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 건설에서 빛나는 전성기를 열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었다.

 

전원회의에서는 둘째 안건을 토론하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 제출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을 비롯한 국가지도기관구성안을 제기했으며 이를 전원 찬성했다.

 

전원회의에서는 셋째 안건인 조직문제를 다뤘다.

 

전원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보선했다며 통신은 김재룡동지, 리만건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수길동지, 태형철동지, 정경택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보선했으며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 리룡남동지, 박정남동지, 리히용동지, 조춘룡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보선했다고 보도했다.

 

이외에도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보선했으며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을 소환, 보선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리고 통신은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에 대해서도 인사 조치로 박봉주동지, 리만건동지를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거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로 김재룡, 리만건, 태종수, 김조국을 보선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일부 부서 부장들에 대한 해임 및 임명과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을 임명했으며 도당위원장들을 해임 및 임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에서 역사적인 결론을 하시었다고 보도하면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의 사회주의 건설이 중요한 전환적 단계에 들어선 시기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가 모든 참가자들의 높은 정치적 열의 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었다며 이번 전원회의가 자력갱생을 조선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내세우고 자립경제건설의 강력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 고수하고 빛내며 확고한 주체적 입장에서 사회주의 강국 건설 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 데서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한 역사적 계기로 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은 자력갱생의 혁명적 입장과 원칙을 구현하는 데서 나서는 몇 가지 문제들에 대해 강조하면서 무엇보다도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갈 데 대한 문제를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의제로 제기한 당 중앙의 의도를 똑똑히 인식할 것을 언급했다.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은 경제강국 건설이 주되는 정치적 과업으로 나선 오늘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임으로써 사회주의 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자는 것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나라의 경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자력갱생을 구호로만 들고 나갈 것이 아니라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워야 하며 오늘의 사회주의 건설을 추동하는 실제적인 원동력으로 전환시켜 자력으로 부흥하는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것을 강조했으며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제시한 경제건설 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대진군을 과감히 전개하여 우리 조국의 공격적인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고 새로운 장성단계로 확고히 이행할 것에 대해 지적했다.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은 자력갱생전략을 바로 세우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조직, 진행해나가는 데서 일꾼들이 맡고 있는 임무의 중요성과 역할을 다시 언급했으며 당조직과 근로단체 조직들에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대진군에로 힘 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드세게 벌여 온 나라가 새로운 혁명적 분위기로 들끓게 할 것에 대해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들에서 내각의 사업을 적극 밀어주어 내각이 이번 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잘하도록 할 것을 언급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사회주의 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는 것이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사회주의 본태를 지키고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과 일꾼들 앞에 나서는 과업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정은 위원장은 전체 일꾼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자력갱생대진군을 거세차게 벌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 자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국가의 위용을 다시 한 번 힘 있게 떨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동지의 지도 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전원회의는 우리 당을 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 역량으로 더욱 강화, 발전시키며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 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 앙양을 일으켜 나라의 종합적 국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 데서 획기적인 이정표를 마련한 역사적인 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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