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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세가 어떻게 변해도 북중 관계는 공고 발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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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12

 

박경일 북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이 양촨탕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과 면담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북중친선협회 대표단을 이끌고 베이징을 방문 중인 박경일 부위원장이 10일, 양촨탕 부주석을 면담한 소식을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박경일 위원장은 조중 두 나라 최고영도자동지들의 네 차례의 상봉으로 조중 관계가 전례 없이 승화, 발전되고 있다.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돌이 되는 올해에 두 나라 친선관계의 전면적 부흥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갈 의지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양촨탕 부주석은 “중조 두 나라는 오랜 친선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 국제 및 지역 정세가 어떻게 변한다 해도 중조관계를 공고, 발전시키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입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계속해 양촨탕 부주석은 “조선 인민이 김정은위원장동지의 영도 밑에 조선노동당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관철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면담에는 중국 주재 북한 임시 대리대사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고 통신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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