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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 12일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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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4-13

▲ 북 최고인민회의 제14기 1차회의가 만수대의사당에서 11일 진행되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 2일 회의’가 4월 1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었다고 13일 보도했다.

 

새로 선거된 국가지도간부들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 박봉주 당중앙위 부위원장인, 김재룡 내각총리가 주석단에 등단했으며, 리만건, 박광호, 리수용, 김평해, 등과 국무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성원들, 최고인민회의 부의장들이 주석단에 자리잡고 있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 2일 회의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한 시정연설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최고강령이며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기본투쟁과업,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서 우리 공화국정부 앞에 나서고 있는 중심과업과 실천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고 “조성된 현 정세를 분석평가하고 우리 당과 정부가 견지하여야 할 대외정책적입장을 천명”했다.

 

통신은 “회의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주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열렬하고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폐회사를 했다.

 

그는 “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속에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가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가 밑에 상정된 의안들을 성과적으로 토의하고 자기 사업을 끝마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체 대의원들과 회의참가자들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역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 과업을 높이 받들고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페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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