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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항의 방문 대학생들 석방 탄원서명 새벽에도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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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9-04-14

 

지난 4월 12일, 국회 나경원 사무실을 방문한 22명의 대학생이 있었다. 이들은 ‘김학의 사건 은폐,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은폐 황교안 사퇴하라’, ‘산불 진압 방해, 반민특위 망언 나경원 사퇴하라’ 라며 항의 방문을 진행했다.

 

▲ 나경원 의원실에서 대학생들이 항의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학생통신원

  

▲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은 구속영장검토한다는 경찰을 규탄하고 연행된 대학생들을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그 중 20명은 13일 현재 석방이 됐으나, 2명은 석방이 안됐고 구속 영장 청구를 진행했다.

 

그 소식을 들은 시민들은 부당함에 분노하며 6시간만에 무려 8,00여명 이상의 탄원서를 써주었다.

 

14일 새벽 2시경, 2명의 대학생 중 1명은 석방 되었으나 다른 한명은 석방 되지 않고 구속 영장이 청구 된 상황이다. 이에 소속 단체는 많은 시민 분들께 탄원서를 써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

 

현재 14일 오전 8시경까지는 1,430명의 시민들이 동참해주었다. 아직 석방되지 않은 학생은 14일 아침 10시가 48시간 만료이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은 남은 학생의 석방을 위해 영등포 경찰서 앞에서 계속 석방 요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탄원서 링크 ➡️  http://bit.ly/나경원황교안면담_연행_대학생_즉각석방_탄원서

 

▲ 13일까지도 석방되지 못한 학생 2명의 얼굴 게시글, 시민들의 많은 공유와 도달 횟수로 보아 굉장히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 대학생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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