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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북쿠릴열도 문제로 러일 사이 대립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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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4-19

북 노동신문은 19일 “남부쿠릴열도의 주권문제를 둘러싸고 러시아와 일본 사이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영토문제를 둘러싸고 러일 사이 대립 격화’라는 제목의 기사 글에서 얼마 전 일본당국은 러시아가 남부쿠릴열도의 주변수역에서 사격훈련을 진행한다고 통보하자 <북방영토>의 군사력 강화에로 이어진다고 <항의>하였으며 이어 러시아의 무인기 배비 계획이 대중 보도수단에 의해 보도되자 영토문제에 관한 일본의 입장에 배치된다고 또다시 걸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문은 내각관방장관과 외상은 앞으로도 <항의>를 계속할 것이며 <북방영토>의 귀속문제를 해결한 기초 우에서 러일평화조약을 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떠들어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외무성은 공보를 발표하여 “남부쿠릴열도의 영유권에 대해서는 논할 여지도 없다”면서 열도문제와 관련한 일본의 <항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입장을 밝혔다.

 

외무성 공식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남부쿠릴열도문제와 관련한 “일본당국의 태도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로 된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해 자국영토에서 그 무엇이든 조직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가지고 있다”면서 그는 “내정간섭으로 되는 일본의 처사를 허용할 수 없으며 그러한 외교적 조치나 행동은 소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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