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알림] 박금란 시인의 시집 '천지의 맹세' 출간

가 -가 +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4-19

▲ 박금란 시인의 시집 '천지의 맹세'가 2019년 4월 15일 출간. [사진-박금란시인]     

 

박금란 시인의 시집 『천지의 맹세』 출간에 대하여

 

민족의 강렬한 통일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박금란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천지의 맹세』가 2019년 4월 15일 출판되었다.

 

100년이 훌쩍 넘도록 식민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남한에서 시인이 무엇인가?

 

예술이라는 또는 문학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알게 모르게 미제의 식민지배에 아름다운 부역을 하고 있는 비겁하고 교활한 존재가 아닌가? 

 

박금란 시인의 시는 강력한 폭발과 함께 하늘 높이 연기와 화산재를 뿜어 올리는 그런 화산이 아니라 시뻘겋게 끓어오르는 용암이 분화구에서 넘쳐 나와 캄캄한 대지를 뒤덮으며 흘러내리는 그런 장엄한 화산 말이다.

 

미 제국주의의 식민지가 되어 썩어 들어가는 남한의 노동, 정치, 경제, 문화를 끓어 넘치는 사랑으로, 슬픔으로, 분노로, 쓰다듬으며, 끌어안으며 살아온 박금란 시인은 용암처럼 뜨거운 시인이다. 

 

제1부는 <민족과 반미와 통일의 노래>로 40편의 시에서 시인이 바라는 진실이 이루어지는 혁명은 미군을 이 땅에서 쫓아내고 친미주구세력과 사대매국 정권의 악정을 뿌리 뽑아야 조국통일을 이룩할 수 있으며 참다운 자유와 해방을 찾을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제2부 <노동과 투쟁과 해방의 노래>는 21편으로 노동해방과 계급해방은 진정한 인간해방으로 노동계급을 통일운동의 선봉으로 순결한 양심과 의리의 땀방울을 뿌려가며 분열극복에 나서기를 호소하고 있다.  

 

제3부 <독재와 싸우는 민주의 노래>는 7편으로 조국의 불행은 외세에 의한 갈라진 국토분열과 남녘의 반민중적 정권에 의해 빚어진 것으로 반통일세력의 비인간성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제4부는 <생명과 평화와 삶의 노래>로 12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가난으로 소외된 사람의 상처는 다른 사람의 아픔이 되고 그 아픔은 진정한 사랑이 되어 시인의 작은 가슴에 묻고 사는 박금란 시인은 민족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차례

 

1부 민족과 반미와 통일의 노래 

 

007 바람도 체에 걸러져 들어가는 곳 

009 떡고개 님을 위한 넋두리

014 천지의 맹세

016 제 무덤을 판 트럼프 

019 제국주의의 절규 

022 전혀 새로운 평화를 쓰고 있는 조미정상회담

024 자주통일로 가는 길 

027 이창기 대표님 함께 살아 계셔요 -이창기 대표님을 추모하며 

030 이제는 진실을 말하자 -여순항쟁 70주년을 추모하며

034 우리 민족의 힘 

037 북한강의 달 

039 대북제재는 강도짓이다 

042 깜깜한 밤하늘 통일의 별이여 -흰돌 강희남의장님의 9주기를 추모하며

044 독립과 자주의 횃불 3.1혁명 

047 국가보안법을 무덤에 묻고 통일법으로 

051 첫눈 

052 남북정상회담을 축복하는 봄비 

054 민족작가연합 힘차게 돛대를 올려라 -민족작가연합 창립대회를 축하하며

057 우리민족끼리

059 통일의 나라로 

061 통일의 강가에 모인 사람들 

063 미국만 통뼈냐

065 전쟁반대 미국반대

067 바침

068 세계의 아침 

070 식민지배 한미일 삼각동맹 반대 

073 통일의 새 아침 

076 자주

078 통일이여 

079 4.16연대 

081 세월호의 그대여 

083 진달래 산천 

085 한미연합군사훈련 하지마라 

087 거짓과 싸우며 이기리 

089 세월호의 영혼이여 

092 보름달

093 반성문

095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통일이여

097 평화통일

100 화진포 바닷가

 

2부 노동과 투쟁과 해방의 노래

 

103 늙은 노동자의 어렸을 적 저녁노을105 겨울풍경

108 김용균 비정규직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111 노동과 민족의 참 행복

114 노동자의 생명은 단결이다

116 노동자의 승리를 꿈꾸며

119 달과 노동자

122 분열의 늪을 통일단결의 성전으로

125 자본의 분열공작이 스며들어 슬픈 그림자

128 필승불패의 불사조여 

131 노동자는 등뼈다 -양기창 노동자시인의‘불사조 사랑’시집발간을 축하하며

133 푸름이

135 꽃잎의 서정

137 투쟁사업장 노동자 공동투쟁단

140 노동자의 길

142 내 두 눈을 내 놓아라 삼성아

145 동양시멘트 해고노동자들의 해방의 바다

148 산업화의 폭력과 싹 튼 민주노조 

151 철도 민영화 반대

154 내 사랑 민주노조

157 청년실업자 

 

3부 독재와 싸우는 민주의 노래

 

160 오월 광주여

163 11월 12일 민중총궐기 진격하자 청와대로

166 세월호의 꽃

169 저항의 봄

172 희망

175 2012년 12월 19일 18대 대선결과를 보며

178 학살

 

4부 생명과 평화와 삶의 노래

 

182 곤드레나물밥

184 새날이 택경이 결혼을 축하하며

187 모두 그렇게 평화를 바랬는데

188 불 꺼진 산동네

190 풀

191 정선골

198 봄 눈

194 자살 1위 대한민국

195 별 하나

196 마른 채 서있는 겨울 풀들

198 제 비 꽃

200 찢겨진 나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