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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 대사관 습격 사건 연루자 1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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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20

 

지난 222일 스페인 주재 북 대사관 습격 사건과 관련한 인물 1명을 미 연방당국이 체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0(현지 시각) 보도했다.

 

그리고 북 대사관 습격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에이드리언 홍 창의 아파트를 급습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미 당국이 '자유조선'의 멤버이자 전직 해병대원인 '크리스토퍼 안'18(현지시간) 체포했으며, 그는 19일 로스앤젤레스의 연방 지방법원에 출석해 기소인정 여부 절차를 밟았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그리고 자유조선19일 성명을 통해 미국 법무부가 북이 제기한 형사소송에 따라 미국인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다니 당혹스럽다고 발표했다.

 

스페인 주재 북 대사관 습격 사건과 관련해 미 연방수사국이 연루되었다는 언론 보도도 있었으며, 북 외무성은 엄중한 테러행위이며, 이 사건에 미국이 관여되었다는 등 각종 설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괴한들이 북 대사관을 습격하고 컴퓨터와 하드 드라이브를 훔쳐 미국으로 도주한 뒤 FBI에 자료를 넘겼고, FBI는 이 자료를 스페인 당국에 넘겼고, 스페인 당국은 북에 반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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