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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제6차 국견-풍산개품평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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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4-23

▲ 북 노동신문 23일 최근 사리원시에서 제6차 국견-풍산개품평회가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 북 노동신문 23일 최근 사리원시에서 제6차 국견-풍산개품평회가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북 노동신문 23일 최근 사리원시에서 제6차 국견-풍산개품평회가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우리나라 북부지대에 있는 유명한 풍산개도 원종을 보존하고 많이 번식시켜 널리 키우도록 하여야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품평회에는 사리원시 안의 수의축산부문, 동물학부문 과학자, 기술자들과 풍산개를 키우고 있는 주민들, 풍산개 기르기를 희망하는 근로자들이 참가했다.

 

신문은 “조선의 국견이며 나라의 천연기념물인 풍산개에 대한 등록조사와 품종평가 사업을 진행하며 풍산개의 표준 형태와 생물학적특성에 대한 과학기술지식을 보급하여 빠른 시일 안에 풍산개순종마리수를 늘이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 이번 품평회에는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품평회에서는 민족의 자랑인 국견에 대한 텔레비전기록편집물이 방영되고 풍산개등록 및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심사에서는 예비심사, 기본심사, 종합심사, 최종심사, 군중심사결과를 종합하여 평가하는 방법으로 등수를 결정하였다”고 전했다.

 

또 “품평회가 진행되는 동안 김일성종합대학 계응상농업대학 수의축산학부 교원이 풍산개순종보존에서 지켜야 할 과학기술적 문제들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두 차례에 걸쳐 품평회에서 1등을 한 사리원시 대성동에 사는 주민이 가정에서의 풍산개 기르기 경험에 대하여 토론하였다”고 말했다.

 

특히 신문은 “쌍짓기 대상 선택과 쌍 붙이기, 젖 뗀 강아지시기의 사양관리에서 나서는 문제 등에 대한 그의 실감 있는 토론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품평회에서는 사리원시 구천1동에 사는 주민이 키운 풍산개수컷과 문화동에 사는 주민이 기른 풍산개암컷이 각각 1등으로 평가되었다”고 말했다.

 

신문은 “주체103(2014)년부터 사리원시에서 해마다 4월에 진행되고 있는 풍산개품평회를 통하여 국견의 표준특성에 맞게 질적 수준을 개선하는 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고 있다”며 “특히 가정들에서 풍산개를 기르는데서 쌓은 좋은 경험들이 교환되어 풍산개를 널리 키우려는 사람들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품평회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역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정신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 공격전을 다그치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된 것으로 하여 더욱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끝으로 신문은 “제6차 국견-풍산개품평회는 누구나 조선의 국견, 세계적인 명견인 풍산개를 보호 증식시키기 위한 애국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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