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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나경원 국회 청문회, 국정조사, 특검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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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9-04-25

 

▲ 대진연에서 황교안 나경원 부정비리 국회 청문회, 국정 조사, 특검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생통신원

 

25일 오전 11,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이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부정 비리에 관한 국회 청문회, 국정조사, 특검 촉구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현재 김학의 성접대 사건 은폐, 아들의 KT 부정 채용에 관한 증거들이 제기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해방 후에 반민특위로 국론이 분열 됐다는 망언을 해 국민들을 분노하게 했으며, 딸을 성신여대에 부정입학 시켰다는 의혹이 있다.

 

대진연은 지난 12, 황교안의 김학의 성접대 사건 은폐 아들 KT 부정채용에 관한 진상규명, 나경원 반민특위 발언, 산불 진압 방해 등에 공식 사과와 사퇴를 요청하며 나경원 사무실에 항의방문을 진행한 바 있다.

 

25일 기자회견에서는 12일 나경원 의원실 항의방문을 진행했다가 연행됐던 대학생 중 세 사람이 발언했다.

 

강부희 학생은 박근혜 정권의 법무부 장관이었던 황교안이 김학의 성접대, 약물 강간 사건을 몰랐을리 없다. 또한 여성의 인생을 짓밟아 놓고 부정과 비리를 저지른 김학의를 무혐의 처분을 받게 했다. 그 중심에는 권력을 쥐고 있던 황교안이 있다고 발언했다

 

계속해 강부희 학생은 “3, 5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청년들의 삶은 힘들어지고 있는데 자신의 아들은 KT에 부정채용을 시켰다. 여성과 청년을 인간 이하로 밖에 보지 않는 사람이 제 1야당의 대표로 있는 세상에서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 황굥안 당장 사퇴하라고 발언했다.

 

 

▲ 대진연에서 황교안 나경원 부정비리 국회 청문회, 국정 조사, 특검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생통신원

 

 

▲ 김한성 대진연 상임대표가 성명을 읽고있다     ©대학생통신원

 

박성호 학생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인지 일본 국회의원인지 모르는 친일 망언 토착왜구 나경원 의원은 당장 사퇴하라. 만약 반민특위가 2019년에 있었다면 가장 먼저 청산되는 건 바로 당신과 자유한국당일 것이다. 나경원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나경원 의원을 규탄했다.

 

계속해서 그 전에는 없던 장애인 특별 전형이 나경원 의원이 왜 성신여대 같은 큰 학교에 장애인 전형이 없냐는 말을 한 다음에 생겼는지, 면접관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4명 다 100점 만점에 98점을 줬는지 등 철저한 조사를 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열린 자위대 기념행사에 참석한 당신은 아베 수석대변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며 왜구는 왜구답게 일본으로 돌아가라고 발언했다.

 

13천여 명의 국민들의 구속 영장 청구 기각 탄원 서명을 받고 마지막에 석방 됐던 윤태은 학생의 발언이 마지막으로 진행됐다.

 

윤태은 학생은 현재 사회대개혁을 바라는 수많은 안건들을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이 계속해서 이렇게 뻔뻔스러운 일들을 계속할 수 있는 이유는 제대로 처벌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아직도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있으며, 검찰이 22명의 대학생들을 연행할 때처럼 같은 방식을 적용했다면 이들은 처벌을 받았을 것이다. 이들을 처벌하기 위해 국회 청문회, 국정 감사, 특검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발언했다.

 

김한성 대진연 상임대표가 <나경원 황교안 부정비리 국회 청문회, 국정감사, 특검을 촉구한다>는 성명을 낭독했다. 

 

▲     © 대학생통신원

 

▲ 상징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학생통신원

  

대진연은 기자회견 상징의식으로 나경원 황교안 부정비리 국회 청문회, 국정 감사, 특검을 통해 나경원과 황교안이 벌을 받는 것으로 기자회견을 끝마쳤다.

 

아래는 대진연 성명 전문이다.

 

----------------------------아래-------------------------------------

 

적폐 중의 적폐! 비리의 온상!

황교안 나경원 부정비리 진상을 규명하라

 

이게 나라냐”, “적폐를 청산하라라고 온 국민이 촛불을 든 것이 벌써 3년이 다 되어 간다. 2017310일 헌법 재판소 앞에서 박근혜 탄핵 판결에 온 국민이 만세 소리를 지르던 그 날이 벌써 2년이 넘었다. 1700만의 촛불로 이루어낸 것이다.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극찬을 보냈다. 하지만 국정농단의 주범이었던 새누리당은 자유한국당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온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다. 국민주권시대에 계속 자기들이 나라의 주인처럼 행세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재판관 8인 찬성으로 탄핵 된 박근혜를 석방해야한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버젓이 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앞장 서는 인물들, 적폐 중의 적폐 황교안과 나경원이다.

 

황교안이란 작자가 어떤 작자인가. 최근에 속속들이 드러나는 걸 볼수록, 이 사람이 국가의 한 정당을 대표하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 황교안은 여성들을 별장으로 불러 약에 취하게 하고 강간을 저지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범죄 사실을 숨겨주었다는 의혹이 있다. 여성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리는 사건이다. 자신이 김학의 영상에 대해 몰랐다고 부인했으나, 2013년도 인사청문회에서 영상의 존재를 알았다. 하지만 황교안은 김학의 전 차관을 감싸며 정권에 남겨뒀고 강간 사건을 숨겨주었다.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 사람이 국민의 인생을 망친 사건의 범인을 옹호 하고 은폐 한 것이다. 또 김성태와 같이 KT에 아들을 특혜 채용 시켰다는 의혹도 있다. 황교안이 법무장관이던 시절 황교안의 아들이 KT 법무실에서 근무했으며, 청탁 창구는 회장실과 어용 노조 등이었다는 내용이다. 황교안 아들은 병역 의혹까지도 있다. 자대 배치를 받은 후 보직 변경이 세 번이나 있었다. 일반 병사가 부대를 옮기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군 당국은 보직이 변경 될 때 이유를 적어놔야 함에도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렇듯 부정 비리가 판을 치는 삶을 살고 있는 게 황교안이다.

 

나경원은 또 어떤 인간인가. 2004년 초선 의원 당시, 일본 자위대 창설 행사에 참석했다. 전범 국가인 일본이 군대를 창설하는 것을 축하하는 자리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참석한 것이다. 나경원은 자위대 행사인줄 모르고 참석했다는 거짓말로 해명을 했다. 최근에는 해방 후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들의 분열이 일어났다는 발언으로 친일파 국회의원임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해방 후 반문특위로 분열 됐다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았다. 게다가 나경원의 딸은 성신여대에 부정비리로 입학을 했다는 의혹이 있다.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의 신설 과정이 명백한 규정 위반이었다. 면접시험 역시 불공정했다는 내부 감사보고서도 나왔다. 친일과 부정 비리로 먹고 살고 있는 것이 나경원이다.

 

이 두 사람은 민생을 파괴하고 온 국민이 염원인 적폐 청산을 방해하는 주요 범인이다. 자신들의 범죄는 생각하지 않고, 뻔뻔한 낯짝으로 원색적인 색깔론만 퍼붓고 있다. 얼마 전 대학생 22명이 황교안과 나경원에 면담을 요청하며 나경원 의원실에 항의 방문을 갔다. 경찰은 무자비하게 연행했지만 국민들은 적폐청산의 마음을 담아 대학생들을 응원했다. 포털사이트의 댓글들도 지지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한명의 대학생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는데, 기각을 요청하는 탄원서에 14천여 명의 국민들이 서명해줬다. 이를 보더라도 국민들의 적폐정산에 대한 의지는 여전히 높다.

 

민주 파괴, 인권 파괴, 비리의 온상, 적폐의 온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황교안과 나경원이다. 우리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은 이 둘의 부정 비리에 대해 국회 청문회, 국정 조사,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바이다. 이 둘의 제대로 된 진상 규명이 없이는 온 국민이 바라는 완전한 적폐 청산도 없을 뿐더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이 더뎌지기만 할 것이다.

 

황교안, 김학의 성접대 사건 은폐 당장 국회 청문회, 국정조사, 특검을 촉구한다!

 

황교안, KT 아들 특혜 채용 당장 국회 청문회, 국정조사, 특검을 촉구한다!

 

나경원, 친일 행적 부정비리 당장 국회 청문회, 국정조사, 특검을 촉구한다!

 

황교안·나경원 국회청문회, 국정조사, 특검 도입을 촉구한다!

 

2019. 04. 25

한국대학생진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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