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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 단결해서 평화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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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진 통신원
기사입력 2019-04-28

 

▲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액자사진전     © 이대진 통신원

 

평화통일센터 하나, 범민련 부산연합, 부산주권연대는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반미한마당>을 열었다.

 

<반미한마당>에는 판문점 선언 방해세력을 쓰러뜨리는 길거리 볼링대회, 볼턴과 트럼프의 망언과 얼굴이 붙은 샌드백, 부산항 8부두 세균실험실을 쓰러뜨리는 공굴리기 등 미국과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선전물들이 인기를 모았으며, 정상회담 액자사진전, 남북정상 카퍼레이드 포토존, 판문점 선언 주요단어 맞추기 퍼즐, 시민이 바라는 통일 방안 설문 등 판문점 선언을 더 잘 알리고 기념하는 자리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김인규 부산주권연대 대표는 우리민족은 통일을 바라지만 우리민족이 통일을 하면 손해를 보는 세력들이 있다자주와 자결의 판문점 선언이 발표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전쟁훈련을 하고 있고, 남북교류 협력에도 사사건건 간섭하고 막아나서는 미국과 그 앞잡이로 민족의 앞길에 패악질만 일삼는 자유한국당 그들을 심판해 나서자고 호소하였다.

 

김제남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본부장은 지금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반대하는 자들이 민주주의를 이야기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반대하는 자유한국당 해체 투쟁에 온 국민이 나서자고 호소하였다

 

또한 한반도의 통일은 국민의 삶, 노동자의 삶도 바꿀 수 있다며 미국산 무기 산다고 낭비하는 수십조의 돈이면, 노동자들 일하는데 최저임금 1만원 실현 가능하며, 우리 아이들 무상보육, 무상의료를 실현 할 수도 있다며 판문점 선언 1주년을 평화와 공동번영, 통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고 함께 나서자고 발언하였다.

 

이성우 범민련 부산연합 의장은 “1년 전만해도 내일 당장 통일이 되고, 모레는 백두산에, 겨울에는 마식령 스키장에서 스키도 타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사사건건 가로막는 미국놈들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며 분노를 터트렸다.

 

또 한줌도 안되는 자유한국당 놈들이 평화통일와 공동번영을 지지한 온 겨레를 빨갱이라고 외치고 있지만, 사실은 그놈들만 없어지면 온 세상이 밝아지고 통일로 갈 수 있지 않겠냐며 자유한국당은 없어져야 한다고 소리높여 외쳤다.

 

참가자들은 발언자들의 발언 중간 마다 힘찬 박수로 호응하였으며 우리민족끼리 단결해서 평화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갑시다.”는 구호를 다 함께 외치고 집회를 마무리 하였다. 

 

 

▲ 부산시민이 생각하는 가장 좋은 통일방안 스티커 설문에 참여하는 시민     © 이대진 통신원

 

▲ 시민들이 남북정상 카퍼레이드를 형상화 한 포토존에서 즉석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 이대진 통신원

 

▲ 4.27 판문점 선언을 방해하는 것들을 쓰러뜨리는 볼링대회. 시민들의 참여가 끊이지 않았다.     © 이대진 통신원

 

▲ 4.27 판문점 선언을 방해하는 것들을 쓰러뜨리는 볼링대회. 시민들의 참여가 끊이지 않았다.     © 이대진 통신원

 

 

 

▲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사진전     © 이대진 통신원

 

▲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사진전     © 이대진 통신원

 

▲ 판문점 선언 주요단어 맞추기 퍼즐에 참가한 학생     ©이대진 통신원

 

▲ 미군세균실험실 쓰러뜨리는 공굴리기     © 이대진 통신원

 

▲ 판문점 선언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전쟁훈련, 내정간섭 일삼는 미국을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있는 김인규 부산주권연대 공동대표     © 이대진 통신원

 

▲ 자유한국당 해체시키고 미국무기 살 돈으로 노동자들 최저임금, 무상보육, 무상의료 실현하자고 발언하는 김제남 민주노총 부본부장     © 이대진 통신원

 

▲ 우리민족끼리 단결해서 평화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내자는 범민련 부산연합 이성우 의장     ©이대진 통신원

 

▲ 참가자들의 발언을 경청하는 시민들     © 이대진 통신원

 

▲ 4.27판문점 선언 1주년 <반미한마당> 참가자들     ©이대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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