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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겨레의 단합된 힘이라면 외부의 제재, 압박 이겨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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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29

 

북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29,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하여야 한다는 기사를 통해 남북이 단합된 힘이라면 외부의 제재와 압박도 가로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우리민족끼리>지난해 3차에 걸쳐 역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진행되고 북남선언들이 채택되어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난 것은 각일각 전쟁의 문어귀로 다가서는 엄중한 정세를 돌려세우고 조국통일을 위한 새로운 여정의 출발을 선언한 대단히 의미가 큰 사변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1년간 남북관계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남북공동선언들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현실로 확증해주고 있다며 북남 선언들의 이행과정에 북남 관계에서 연발적으로 일어난 극적 변화는 온 겨레를 통일에 대한 확신으로 기쁘게 해주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리민족끼리>지금 북남관계의 앞길에는 내외 반통일 세력의 방해 책동으로 말미암아 엄중한 난관과 장애가 조성되고 있지만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우리민족끼리>역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이행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이행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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