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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오늘 방한, 한미워킹 그룹 회의도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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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08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8일 오후 방한 예정이다.

 

비건 대표는 910일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핵 수석대표협의를 하고 북의 최근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비롯한 한반도 정세를 평가하는 한편 북미 간 대화 재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건 대표는 청와대도 예방하며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도 만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한미 당국은 비건 대표의 방한에 맞춰 <한미워킹그룹> 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한미워킹그룹> 회의에서는 대북 인도적 지원과 관련한 논의와 개성공단 기업인 방문등에 대해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워킹그룹> 회의는 지난 314(현지 시각) 워싱턴 회의 이후 약 두 달 만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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