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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하순, 남북 민간교류 연달아 진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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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08

 

중국 심양에서 615공동선언실천위원회 남북해외 실무협의가 열린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이창복)8일 보도 자료를 통해 6.15북측위원회가 지난 6, 6.15남측위원회 및 6.15해외측위원회에 팩스를 보내 “523~25일 중국 심양에서 실무협의를 할 것을 제안해 왔다고 밝혔다.

 

6.15남측위원회는 북측위원회가 제안한 날짜에 동의했으며 이번 실무협의에서 “4.27~9.19 공동선언 실천기간 공동사업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4.27~9.19 공동선언 실천기간은 지난 2월 금강산 새해맞이 공동행사에서 남북해외가 합의했다.

 

또한 북측의 민족화해협의회도 ()겨레하나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심양에서 26, 27일 각각 업무에 대해 협의하자는 내용의 팩스를 보내왔다.

 

남측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는 이번에 북측과 만나 5월 중 평양에서 열기로 합의했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피해 공동토론회일정을 조율하고 금강산 모임도 한 차례 더 진행하는 것 등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북 정부 간의 대화가 중단 속에서 연이어 열리는 민간교류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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