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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따위가 이 땅을 밟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

주권연대, 성명 통해 트럼프 방한 반대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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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환
기사입력 2019-05-20

국민주권연대는 오늘(2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성명]트럼프 따위가 이 땅을 밟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하순 한국에 온다고 한다. 

 

우리는 트럼프같은 양아치 사기꾼의 방한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트럼프는 지난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자신의 실체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트럼프는 그 자리에서 북한의 일방적 핵폐기만 요구하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그 어떤 것도 하지 않겠다는 양아치 깡패 같은 횡포를 부려 끝내 합의 도출을 가로막았다. 

 

지난해 싱가포르 1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보인 모습은 모두 거짓 사기꾼의 그것이었음이 명백해졌다. 

 

그 뒤로도 사태의 진상이 공개되고 전 세계가 미국의 일방적이고 패권적인 협상 태도를 규탄했지만 미국은 그 어떤 반성도, 정책 전환도 하지 않고 되레 북한 선박을 강탈하며 한반도 긴장을 조성하였다. 

 

그러면서 입으로는 식량 지원을 운운하며 여전히 사기꾼 행태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가 이 땅에 온다고 해봐야 한반도 평화에 아무런 도움이 될 게 없다. 

 

트럼프의 그간 행적을 돌아볼 때 북한의 일방적 비핵화를 되풀이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압박해 남북관계를 차단하자는 속셈이 뻔히 보인다. 

 

이런 양아치 사기꾼의 방한은 우리에게 치욕이다. 

 

우리는 트럼프의 방한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이 땅에 단 한 발자국도 딛지 못하도록 결사 저지할 것이다. 

 

분단대결 강화하는 트럼프 방한 반대한다!

남북관계 차단하는 트럼프 방한 저지하자!

 

2019년 5월 20일

국민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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