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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대사, 오늘밤 ‘화물선 압류 조치’ 관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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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21

 

김성 유엔주재 북 대사가 21일 오전(현지 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미국의 북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호 압류 조치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김 대사가 (미국의) 화물선 압류에 대해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김 대사의 기자회견은 미국 동부시간 21일 오전 1015분 유엔본부 내 브리핑 룸에서 진행된다. 한국시간으로는 이날 오후 1115분이다.

 

미국이 대북 제재를 이유로 북의 화물선인 와이즈 어니스트 호를 지난 11일 미국령 사모아 섬으로 끌고 갔다.

 

이에 대해 북은 지난 14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국내법을 다른 나라들이 지킬 것을 강박하고 있는 미국의 후안무치한 행위야말로 주권국가는 그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 사법권의 대상으로 될 수 없다는 보편적인 국제 법에 대한 난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지적하면서 즉각 돌려보내 줄 것을 요구했다.

 

김 대사도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17일 편지를 보내 유엔 헌장을 난폭하게 짓밟은 주권침해 행위라고 규탄했다.

 

한편,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김 대사의 서한을 안보리 이사국들에 회람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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