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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애국가, 인민의 불타는 애국열 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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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04

 

올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 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 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역사를 써나가야 합니다라며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강조했다.

 

북은 올해 초부터 노동신문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가를 상징하는 것에 대한 소개와 해설을 진행해 나라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북의 매체인 <조선의 오늘>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제 나름의 국가 상징들이 있지만 공화국의 국가상징처럼 인민이 바라는 염원이 그대로 집대성되어 있는 그런 전 인민적인 국가상징은 없다며 강조했다.

 

이에 <조선의 오늘>공화국의 국가상징이라는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시대인 오늘, 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남북의 이질성을 극복하고 통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

 

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기사를 소개한다.

 

<조선의 오늘>4공화국의 국가상징 (4)”이라는 기사에서 북의 <국가>에 대해 설명했다.

 

<국가>한 나라를 상징하는 것으로서 제정되어 널리 부르도록 나라에서 정한 노래라고 국어사전에는 설명되어 있다.

 

<조선의 오늘><국가는> “자기 나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사와 선율로 형상한 조국에 대한 송가이며 <국장>, <국기>와 함께 해당 나라를 상징하는 표대와 같은 것이라고 밝혔다.

 

북에서는 <국가>를 남측과 같이 <애국가>로 부른다.

 

<조선의 오늘>“<애국가>는 해방 후 우리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여 새 조국을 건설하던 역사적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 밑에 창작 완성된 존엄 높은 주체조선의 국가라고 설명했다.

 

<조선의 오늘>“<애국가>는 우리 조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유구한 역사와 전통, 우리 인민의 불타는 애국열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선의 오늘>은 가사에 대해 조국이 아름답고 위대하며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의 자부심에 대해 생활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시적형상으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이라는 구절은 예로부터 해 솟는 아침의 나라로 불리는 우리 조선에서 태어난 남다른 긍지를 안고 있는 인민의 사상 감정을 반영하였다. 또한 인류발상지의 하나이며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오랜 역사국으로서 찬란한 대동강문화를 꽃피운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반만년 오랜 력사에>,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이라는 무게 있고 깊이 있는 시어들로 표현하였다. 그리고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라는 시어를 통하여 온 세계가 부러워하게 삼천리금수강산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길이길이 빛내어 가자고 힘 있게 강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조선의 오늘>은 영광스러운 투쟁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가며 북을 영원히 인민의 나라, 세계적인 강국으로 만방에 떨쳐갈 의지가 가사에는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백두산기상을 다 안고>라는 시어를 통하여 백두산 절세위인들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계승 발전시켜 나갈 우리 인민의 충정의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 온 세계 앞서나가리>라는 시어는 자주 시대의 유일한 지도 사상인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 위업, 세계자주화 위업 수행의 앞장에서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억센 의지를 반영하고 있으며 <한없이 부강 하는 이 조선 길이 빛내세>라는 시어는 위대한 태양의 나라를 만대에 빛내어 갈 굳은 신념을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계속해 <조선의 오늘>“<애국가>는 부를수록 장중한 선율로 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숭엄한 감정에로 이끌어간다. 특히 선율의 둘째 부분인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의 시행부터 마지막까지를 그대로 반복해 주는 것으로 가사의 심오한 뜻을 더욱 깊이 새겨줄 뿐 아니라 음악상 조화도 잘되고 음악적 정서의 우아함과 장중성이 한결 더 높아지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선의 오늘>“<애국가>는 내용과 예술적 형상에 있어서 심오하면서도 품위 있는 국가로서 명곡 중의 명곡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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