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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촛불로 적폐와 적폐 잔재 청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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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09

 

▲ 8일 오후 적폐청산 자유한국당 규탄 행진’이 청계광장에서부터 종로1가까지 진행되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8일 오후 적폐청산 자유한국당 규탄 행진’이 청계광장에서부터 종로1가까지 진행되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8일 오후 적폐청산 자유한국당 규탄 행진’이 청계광장에서부터 종로1가까지 진행되었다.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구호를 외치는 민족민주열사 부모님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8일 오후 적폐청산 자유한국당 규탄 행진’이 청계광장에서부터 종로1가까지 진행되었다. 자유한국당 해체 피켓을 몸에 부착하고 행진하는 시민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5.18망언, 역사왜곡,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방해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촛불정신 계승하여 개혁 역주행 막아내자!”

  

8일 오후 440분경부터 적폐청산 자유한국당 규탄 행진(이하 규탄행진)’이 청계광장에서 종로 1가까지 진행되었다.

 

규탄행진은 ‘5.18 시국회의‘4,16연대그리고 시민사회연대회의주최로 ‘28회 민족민주열사 범국민추모제가 끝난 뒤에 시작되었다.

 

행진 대오의 맨 앞에는 열사들의 부모님이 앞장에 섰고, 행진 대오 중간에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그리고 시민들과 청년학생들이 함께 했다.

 

주최 측은 규탄행진의 이유로 국민들과 적폐의 근원인 자유한국당과 적폐 청산운동을 이어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규탄행진은 종로 1가에서 마무리 집회를 했다.

 

먼저 장남수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회장은 연설에서 이른바 태극기 부대에 대해 비판했다.

 

장남수 회장은 거리에서 날뛰는 저 사람들이 정상인가. 우리나라가 성조기를 들고 날뛰는 현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미국의 식민지를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 정신 바짝 차리고 저 사람들을 거리에서 활개 치지 못하도록 행동하자. 2016년 촛불혁명으로 살아있는 권력을 내쫓고 적폐청산을 외쳤다. 다시 한번 촛불 들고 적폐와 적폐들의 잔재를 청산하자고 연설했다.

 

이어 박석운 5.18 시국회의 대표가 연설했다.

박석운 대표는 극우파들이 현재 광화문 광장에서 난동을 피우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자주와 민주 평등과 평화통일로 우리의 길을 만들어가자. 우리는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의 길로 나아가자. 그런데 몇 가지 암초가 있다. 적폐 잔당들이 들고 일어나 역주행을 하고 있다. 저들이 5.18 모독하는 망언 그리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방해공작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우리가 다시 촛불을 들어야 한다. 622, 광화문 광장에서 다시 모여 촛불 투쟁을 시작하자고 호소했다.

 

▲ 8일 오후 적폐청산 자유한국당 규탄 행진’이 청계광장에서부터 종로1가까지 진행되었다. 정리집회에서 연설하는 장남수 유가협 회장(왼쪽), 박성운 5.18 시국회의 대표.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8일 오후 적폐청산 자유한국당 규탄 행진’이 청계광장에서부터 종로1가까지 진행되었다.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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